2024.04.20 (토)
2019년 내일이룸학교 수료생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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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재학 중 분노조절장애로 술·담배 등 일탈을 반복하던 ㄱ군(17세)은 생활하던 아동양육시설 관계자의 권유로 내일이룸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기술을 익히고 장학금, 상장 등을 받으면서 훈련에 재미를 붙이고 규칙을 지켜 생활하는 데도 익숙해지게 되었다. 또한, 각종 체험활동 등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할 수 있었다. 이후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학력을 취득하였고 취업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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