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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 지역정책연구소, '경북 지역에너지 계획수립 워크샵' 개최

기사입력 2020.01.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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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열린정책뉴스]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소장 박병식)는 지난 110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에너지공학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공동으로 경상북도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수립을 위한 상호소통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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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의 이번 세미나는 경상북도의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시민들과 전문가, 사회단체들과의 상호소통 워크샵을 통해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워크샵에서 지역의 에너지 특화사업들을 발굴 및 점검하고, 2007년 이후 경상북도에서 중점 추진해온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전략을 재검토 하였다.

     

    이번 워크숍 및 토론회를 통하여 에너지 신사업을 포함한 제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법과 제도 측면에서의 개선방안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교류와 상호소통의 시간을 가져 향후 경상북도의 지역에너지 계획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지역별 다양한 특성을 활용하여 경상북도를 한국 에너지산업의 메타로 만드는데 시발점이 될 수 있었으며, 또한, 제5차 지역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계획의 모든 단계에서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방안 구축하게 되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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