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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박성민 국회의원, 2023년 최우수 의정활동으로 국가발전 기여

기사입력 2023.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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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제안 및 입법활동,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
    국가안보 및 외교 활동, 국민복지 및 사회정의 강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 지원,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반영
    [울산=열린정책뉴스] 국민의 힘 울산 중구 대한민국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에도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쳐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에도 국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과 역량을 발휘하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년의 주요 의정활동을 분야별 탐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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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국회의원의 주요 의정활동의 첫 번째 "정책 제안 및 입법활동"으로는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에도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 이익을 위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모색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두 번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박성민 국회의원은 주기적인 현장 방문 및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서 대변하고 있다.

    세 번째 의정활동으로 "국가안보 및 외교 활동"에 있어서는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도 박성민 국회의원은 국가의 안전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보정책에 대한 제안과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네 번째 의정활동으로 "국민복지 및 사회정의 강화"을 위해서는 국민의 복지와 사회적 정의를 위해 박성민 국회의원은 복지정책의 개선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섯번째 의정활동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 지원" 활동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와 미래 산업의 지원을 위해 박성민 국회의원은 기술 혁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또한 국가의 경제적인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오로지 국민을 섬기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로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 최고의원상 수상을 하기도 하는 의정활동의 공로로서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 하였고, 또한 정부에서 광역,기초의원들의 의정활동비 인상 등 많은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해왔고, 이번 최고의원상을 수상한 박성민 국회의원은 “노력의 보답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24년에도 박성민 국회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박성민 국회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으로 이어가며, 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되며, 박성민 국회의원은 정기적인 주민소통 토론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박성민 국회의원은 울산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헌신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과 국회의원 의정평가 조직위원회(AEC)가 공동주관한 ‘제2회 WFPL 제21대 국회의원 의정평가 시상식’에서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WFPL 국회
     
    의원 의정평가’는 지자체의 자립 기반 확대 및 국가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정평가 전문지수를 통해 산출해 선정한다. 박성민 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과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상임공동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안전관리 및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노력한 점이 부각됐다.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원자력 인근 지역의 방사능 방재 및 주민 안전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소관 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유인하기 위한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기업 지역유치, 기회발전특구 정착을 위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개정안과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 등 제정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특히,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을 발족해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의제를 공론화하고 정부와 국회, 지자체 및 지역 학계가 협력해 정책을 발굴하고자 노력한 점과 지난 7월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의 실질적 추진을 하는데 있어 국회 입법을 주도한 박 의원의 추진력 역시 높이 평가됐다. 박성민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지역간 불균형 등으로 지역 쇠퇴와 소멸이 현실이 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방과 중앙정부와 함께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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