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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재능나눔

기사입력 2024.03.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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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은 우리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로서, 우리의 삶과 문화에 큰 영향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일 오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406-21 중구문화의 전당1층 별빛마루에서 2024년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에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회장, 정봉주부회장, 차승환국장, 이형천자문위원, 박기만팀장외 가족, 민복기팀장, 김태암팀장은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재능나눔으로 전시회의 기술지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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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구당협 박성민위원장(울산 중구 국회의원)은 “존경하는 울산난연합회 여러분, 그리고 난꽃 전시회에 참여하신 여러분, 아울러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 회장 외 위원분들께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전시회를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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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난꽃 전시회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소중한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난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통문화의 유산인 난은 우리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로서, 우리의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통을 이어나갈 의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난꽃 전시회가 여러분에게 큰 영감과 즐거움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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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정봉주부회장은 “존경하는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구성원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 함께하여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기술나눔의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며, 우리는 이러한 나눔과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저희는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기술과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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