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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한글창제 575돌 한글날 맞이 정책 발표

기사입력 2021.10.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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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심 3종카드인 안심식사카드, 동물무료진료카드 및 안경무료맞춤카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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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열린정책뉴스] 허경영 명예대표(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한글창제 575돌 한글날, “세종대왕은 겨레의 자랑인 한글을 창제하여 백성을 깨우치게 하였고 현재는, 방탄소년단이 한류열풍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아울러, 한글이 전세계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하고 허대표는 “내년 3월 9일, 대통령에 당선되면 무료 3종 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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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3종 카드는 첫째, 안심식사카드를 지급해서 건강식을 제공하며 둘째, 1,000만 반려동물 소유주에게 무료진료카드지급과 셋째, 안경무료맞춤카드를 지급하는 것이다.


    허대표는 “저는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며 절망 속에 있는 국민을 살리고 행복한 세상을  하루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18세 이상 국민에게 1억원의 긴급 생계지원금과 월 150만원 국민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에 더하여 청소년, 중산층이하 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지원정책을 추가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안심식당은,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한 양질의 식재료로 건강에 좋고 당뇨, 고혈압, 신장병 등에 걸리지 않도록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단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심식당은 국가에서 지정하고 50% 정도 재정지원하며 지역별, 학교 등 인근에 다수의 안심식당을 운영하여, 청소년층은 무료로 지급하는 안심식사카드로, 중산층 이하 서민들에게는 값싸게 건강식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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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을 소유한, 월급이 적은 1인 가구나 서민들에게 반려동물 치료비가 차 한 대와 맞먹는, 부르는 게 값인 과도한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유기견이나 유기동물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며, 전염병 등의 전염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치료를 위한 무료진료카드도 지급할 계획이다. 가축에 대한 치료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의 출장 시에는 무료로 동물호텔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력이 나빠지는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는 적시에 시력교정을 위한 무료 맞춤안경 제공을 통하여 칠판글씨가 보이지 않아 학업성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나쁜 시력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매월 10만원 상당의 무료 맞춤안경 카드를 지급하여 어디서든 안경을 맞출 수 있도록 해서, 시력저하를 방지하고 쾌적한 시야확보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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