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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후보 '정권교체, 정치선진화' 선봉장

기사입력 2022.02.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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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태우 후보 출정식

    [대구=열린정책뉴스] 도태우 대구 중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월 16일(수)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이번 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정권교체와 정치선진화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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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취재진, 각계인사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 단상에 오른 도태우후보는 모두 발언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교체와 정치선진화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며“지역의 현안을 최우선 처리하고 중남구가 다시 대구 역사,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찬조연설에 나선 이문열작가는 “도태우후보는 우리나라의 정체된 정치환경을 변화시킬수 있는 적임자”라면서“도후보와 알고 지낸지 30여 년이 되고 있는데 우리들에게 선물같은 인물이다. 성실과 정직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로 도후보를 국회로 보내자”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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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동현 변호사는 단상에 올라 “도태우 후보 당선을 위해 여기에 왔다.중남구 주민들의 안위와 지역 활성화의 적임자는 도태우후보라고 생각한다.도후보의 인간 됨됨이와 그의 걸어온 길을 잘 아는 저로서는 우국충정, 나라사랑의 행보를 보여온 남다른 열정의 젊은 변호사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며 목고리를 높혔다.


    다음으로 단상에 오른 조두형교수는“도태우변호사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행정소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대구시민 건강과 인간의 기본 권리인 자유권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가진 도 후보다”며 “네 딸의 아버지이며 막내딸이 7살이다. 저출산 시대에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행동하는 변호사다”고 덧붙였다.


    한편,율산 리홍재선생의 승리를 기원하는‘행동하는 젊은보수’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동안 출정식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은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출정식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오늘 출정식에는 이문열작가,석동현변호사,조두형교수, 김주환 전 중구청장, 김영오 대구시 상인 연합회 회장 등 내빈 20여 명이 참가해 도태우후보의 출정식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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