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도시환경의 골목정원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주민자치회 위원 살기좋은 정원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주민자치회 위원 살기좋은 정원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7일(목)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청량첨변로 211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초화양묘장 화훼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태화동행정복지센터 민병률동장과 태화동 주민자치회 전영춘회장이 마을공동체 위원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초화양묘장 화훼체험 프로그램은 민간단체에 재배기술 교육으로 시민 정서안정 도모 및 도시 미관 개선 유도하는 친근감과 흥미 유도 및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으로 3월 22일 시작, 총 20회로 500여명에게 모종 옮겨심기, 화단 물주기, 계절별 초화식기 등 실습 위주로 교육을 실시한다.
태화동행정복지센터 민병률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살기좋은 정원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체험학습으로 인하여 도시환경의 골목정원을 보다 아름답게 가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전영춘 회장은 “초화양묘장 체험 활동을 통해 원예식물에 대한 관심과 농업기술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도심속의 정원가꾸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