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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민·안민석, 尹 탄핵 운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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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민의힘 “김용민·안민석, 尹 탄핵 운운" 비판

'민주당 공식입장인가' 입장밝혀야...

[국회=열린정책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월 17일(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언급한 김용민‧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하며 “민주당은 즉각 당의 공식 입장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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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민일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나가 탄핵을 운운했던 민주당 김용민 의원에 대해 같은 당 안민석 의원이 옹호하며 자신도 집회에 함께할 뜻을 내비쳤다”며 이처럼 말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광우병 선동과 탄핵의 맛을 봤던 권력의 불나방들이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며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고작 5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그럼에도 민주당이 대선에 불복하려는 움직임은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국민주권에 대한 명백한 도전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 민주당의 움직임들은 과거 광우병 선동 때를 연상케 한다”며 “전국 거리 곳곳마다 민주당이 내건 현수막들은 하나같이 거짓과 선동, 내로남불, 뻔뻔함으로 가득 차 있는 내용들” 이라고 비판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현 정부가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을 삭감했다는 야당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삭감되지 않은 점 등을 예로 들었다.


이어 “민주당은 북핵 위협 관련해서도 친일 몰이 선동할 생각만 하고 있다”며 “북한의 핵무장을 도운 것은 민주당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의 선동에 속을 국민은 이제 많지 않다”며 “민주당이 선동하고 신성한 국민주권을 모독하며 대선을 부정해도,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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