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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제11차 'AI와 국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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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회도서관, 제11차 'AI와 국회포럼' 개최

‘주요국의 AI 정책 현황과 시사점(3): EU’주제로 진행

[국회=열린정책신문]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2월 25일(목) 오후 3시 ‘주요국의 AI 정책 현황과 시사점(3): EU’라는 주제로 제11차 「AI와 국회포럼」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국회도서관 제11차 AI와 국회포럼.jpg


이번 포럼은 AI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에 맞서 AI 기술의 안전한 활용과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EU의 AI 정책과 데이터 공동체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유럽 데이터 전략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발제는 정지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조일규 KOTRA 독일 뮌헨무역관장, 이재훈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안지원 국회도서관 프랑스담당 해외자료조사관이 참여했다.

 

정지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미·중 확장에 맞서는 EU의 AI 정책과 데이터 전략에 대하여, 김명주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공공기관의 AI 구현을 OECD AI 권고안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 좌장을 맡은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EU와 OECD의 사례를 통해 국가기관으로서 우리 도서관의 AI 정책과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국회도서관은 일본의 AI 정책 등에 대해 「AI와 국회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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