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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충북서 청년들과 간담회' 청년 희망 찾기

기사입력 2021.03.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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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희망으로 두근두근하고, 열정으로 들썩들썩한 대한민국 만들 것”
    내일 저녁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청주지부 발기인 간담회

    [국회=열린정책신문] 박용진 의원이 충북의 청년들을 만나고, 저녁에는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청주지부 발기인 간담회를 갖는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강북을)은 3월12일(금) 오후 3시 충북 청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다락방의 불빛’에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한다. 박용진 의원은 “취업이나 미래 등 청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요즘 청년들의 고충이나 일상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 청년들과 간담회.jpg


    박용진 의원은 “청년들의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두근두근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들썩들썩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먹고사니즘의 노선, 불공정필망국의 시대가치를 잘 세워서 뚜벅뚜벅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용진 의원은 오후 1시 청주시의회에서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티타임을 하고, 이어 오후 2시에는 다락방의 불빛에서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만난다. 


    또 청년‧대학생 간담회 이후 오후 4시 충북도의회에서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들과 티타임을 하고, 오후 6시에는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청주지부 발기인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한편,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는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가 소장을 맡았고, 오는 5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박용진 의원은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를 바탕으로 헌법10조의 가치를 담은 행복국가 구상을 분명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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