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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 예방에 기여하다.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
[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2일(목) 19시 울산시 북구 명촌로54 북울산새마을금고 명촌점 회의실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 박경수회장은 울산보호관찰소 황철주 소장, 김태섭과장, 윤인우계장, 이종호 연합회장, 성충분엽합회 사무구장, 북구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2월 월례회 및 신규 위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신규로 선임된 김도경, 김연심, 우종섭, 이미숙, 오금랑, 최은경, 진윤근, 안상두, 권홍근, 장유정, 안문주, 정윤하, 정은영, 윤주원, 허남주위원 15명에게는 울산보호관찰소 황철주 소장이 신규 위촉장 전달도 있었다.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 박경수회장은 “안녕하십니까? 이번 2월 월례회를 맞아, 위원님, 임원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이번 2월 월례회와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를 통해 우리는 과거 한 달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 위원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이룬 성과들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저희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는 우리 지역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서, 우리의 임무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는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보호관찰위원 울산북구협의회는 위원님, 임원분들의 참여와 역량에 크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2월 월례회와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교환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향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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