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일 오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406-21 중구문화의 전당1층 별빛마루에서 2024년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에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회장, 정봉주부회장, 차승환국장, 이형천자문위원, 박기만팀장외 가족, 민복기팀장, 김태암팀장은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재능나눔으로 전시회의 기술지원을 하였다.
울산중구당협 박성민위원장(울산 중구 국회의원)은 “존경하는 울산난연합회 여러분, 그리고 난꽃 전시회에 참여하신 여러분, 아울러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 회장 외 위원분들께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전시회를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난꽃 전시회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소중한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난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통문화의 유산인 난은 우리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로서, 우리의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통을 이어나갈 의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난꽃 전시회가 여러분에게 큰 영감과 즐거움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정봉주부회장은 “존경하는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구성원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 함께하여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기술나눔의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며, 우리는 이러한 나눔과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저희는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기술과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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