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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경제 재도약 위해 정책 공조 강화 제안
[서울=열린정책신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월 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24회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에 의장으로 참석하여 “아세안+3가 글로벌금융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경제적 협력관계를 넘어 지역의 공영을 도모하는 긴밀한 협력 파트너로 발전했다. 코로나 위기를 계기로 역내 경제금융협력을 공고화 하고, 코로나 이후 그린·디지털 경제전환 등 구조적 전환기를 기회 삼아 아세안+3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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