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인물=열린정책뉴스]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전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없어서는 안되는 인물이다. 최기재 대표와 한국공공정책분석평가협회(회장 박병식)가 지난 11월 26일(금),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Kotra 기업으로서 대표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병식 협회장은 “최기재 대표는 정책분석평가사로서 전문적인 분석 능력과 사업능력이 탁월한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가정신을 지니고 있다”면서 “협회에서 추구하는 정책분석 및 기획분석 전문가의 성공적인 사례이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시간 가격으로 결제시 최기재 대표의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결제를 할 수 없게 되어 전 세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세계 최대 뉴욕증권거래소 ICE, 비트코인 최초 미국 선물 거래소 Bakkt(백트), 일본, 태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 특허를 활용한 암호화폐시장에서의 결제 시스템은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암호화폐(디지털화폐)는 코인, 토근, 사이버머니, 페이, 전자화폐, 포인트 등이라 할 수 있다.
암호화폐의 특허는 전셰계에서 수천개 있으나 거래소(중개소) 등을 통하여 실시간 가격으로 결제시스템과 연동되는 특허권보유는 전 셰계에서 처음으로 국내 특허를 1차와 2차 획득(1차: 2019.3.9., 2차: 2020.8.7.)하였으며, 국제특허 PCT신청을 완료한 상태이며 전 국가를 상대로 특허를 취득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1차 특허(2019.3.9)는 ‘암호화폐를 활용한 상거래의 결제스템 및 이를 활용한 결제방법’이다.
1차 특허의 주요 내용으로는 거래소(중개소)를 통해 ▲암호화폐를 이용한 상거래 결제시스템(Defi 의 모든 행위), ▲암호화폐의 실시간 가격으로 온/오프라인(쇼핑몰 포함)에서 QR, 바코드 결제시, ▲주식거래, 부동산구입, 온라인게임, 종교헌금, 대리운정 등 사용시 적용, ▲금융사 등에서 암호화폐 실시간 결제행위 및 코인이동을 담보하여 제한하는 행위, ▲암호화폐 구입위해 예약으로 매수 및 매도행위시 웨이팅 리스트(예: 주식구매 예약제) 할 경우 모두 특허권 침해에 해당된다.
또한, 암호화폐 2차 특허(2020.8.7.)는 ‘암호화폐를 활용한 전자금융거래 시스템’ 이다.
2차특허의 주요 핵심내용은 거래소(중개소)를 통해 ▲암호화폐 매도후 판매금액이 화폐(현금)로 이체되는 경우, ▲암호화폐를 사이버머니(포인트, 페이, 전자화폐)로 교환하는 경우, ▲사이버머니-포인트-페이-전자화폐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암호화폐와 교환하는 경우, ▲온라인게임, ATM기, 키오스크, 핸드폰, 카드, TV 등으로 결제하는 행위 등 코인으로 결제하는 모든 발행사는 특허권 침해에 해당 된다.
최 대표의 분석적 사고와 무역의 경험과 게임협회에서의 활동이 암호화폐의 결제시스템 특허 개발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암호화폐 결제 등에 이 특허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전 세계시장을 상대로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는 이기는 싸움을 하고 있다.
성공요인을 물어보는 질문에 “인내” 라고 한 마디로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은 된다”면서 “미래의 흐름을 읽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방법을 찾고자 내 자본으로 계속적인 투자가 오늘의 성공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최기재 대표는 “전 세계가 불황인 현재의 시장에 계속되는 고용창출로 엄청난 부가가치 창출이 될 것이다”며 향후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어 향후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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