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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물사랑 총연합회, 자연사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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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한반도 물사랑 총연합회, 자연사랑 캠페인

[광주=열린정책뉴스] 2022222일(화)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주천에서 한반도 물사랑 총연합회 최영만 대표총재를 비롯한 회원들은 자연사랑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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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물사랑 총연합는 "자연의 숲 안에 미래의 환경을 품다""지구촌 물 인권 지킴이" 활동으로 "지구촌 물주권 관리공단"  설립하여 "물환경 감시단"을 운영하고, 한반도 물사랑 총연합 전국 226개 지회를 통하여 청장년 2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지구촌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편리함만 추구 하면서 살고 있다보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푸른행성" 지구가 몸살을 앓고 병들고 있을뿐만 아니라 우리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하여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죽음 앞에 공포에 떨고 있다.

쓰레기도 더 이상 묻을 땅이없는 실정이다. 쓰레기 문제로 우리나라가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됐다. "많이 만들어 한 번 쓰고 버리는" 우리의 사회경제시스템이 심각한 위기에직면했다.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는 단위면적당 쓰레기 발생량 OECD국가 중 4위로 스웨덴보다 5배가 더 많다고 한다. 매립·소각되는 쓰레기의 56%는 에너지 등으로 회수할 수 있지만 단순 매립·소각하고 정작 필요한 에너지는 수입해서 쓴다.

에너지 수입액은 반도체·자동차·선박류·철류 등의 수출액과 맞먹는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쓰레기를 매립하다 보면 몇 년 후에는 쓰레기 묻을 땅이 사라질 것이다.

아울러 급속한 산업화로 인간의 삶은 풍요로워졌지만 지구환경은 오히려 피폐해졌다.

우리 후손들어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일은 지구촌 모든 국가, 이시대에 사는 우리들의 책임이요 사명으로 생각해야 한다.

국내외 곳곳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환경변화에 주목해야한다.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지방정부와 우리 국민 모두가 다함께  자연 환경 살리기 정책에 동참하여 하나뿐인 이 지구를 살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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