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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지역발전 위한 정책전문가' 지방선거 출마

기사입력 2022.05.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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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에 유능한 정책전문가 출마
    [서울=열린정책뉴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제20대 윤석열 정부가 국익과 실용, 공정과 상식의 국정운영 추진방향으로 5월10일 출범함에 따라 6.1 지방선거에서 정책전문가인 협회 회원들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지방자치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지방선거에서 선전하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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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식 협회장은 "새 정부의 국정 운영방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합리적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정책전문가가 담당하게 되면 과학적 접근을 통한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6.1지방선거에 정책전문가인 협회 회원들이 광역단체장에 1인, 기초단체장에 17인, 광역의회의원에 10명, 기초의회의원에 11명이 출마하였다. 지방자치단체의 합리적 운영과 생산적인 지역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책전문가가 우선 당선되어야 하며, 정책의 효과적 생산적 운영을 추진하는 협회 회원들에게 올바른 정책전문가가 지방자치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기를 바랬다.

    또한, "아무리 올바른 분석과 합리적 근거자료를 마련하여도 합리적 자세를 갖지 않으면 올바른 정책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의 정책전문가들이 지방자치단체를 맡거나 관여하게 되면 훨씬 지방발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지난 기간 한국사회의 당면한 고용, 출산, 제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포럼을 개최하여 왔고, 세계속에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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