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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희망나눔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 위원장 기부 참여[울산=열린정책뉴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 위원장은 지난 8일(금) 오전 울산광역시 남구 중앙로201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희망 2024 나눔 캠페인’ 특별생방송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JCN울산중앙방송이 마련희망2024 나눔 캠페인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산’이라는 특별 모금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산’특별생방송은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문화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JCN 지역채널(24번)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과 중구지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정회 기부 천사 50여 명이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울산숙련기술인협회,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광역시회 등에서 40년동안 봉사를 하면서 나누고 자원봉사를 할때가 가장 보람있고 마음이 편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울산시 중구지역 관계자 등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울산시 자원봉사자 36만명의 나눔 문화의 참여와 활성화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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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난연합회 2023년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9일 오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 406-21 중구문화의 전당 1층 별빛마루에서 사)울산난연합회 전영호 이사장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 사)한국난엽합회가 후원하고, 회원들의 자연예술을 사랑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하고 울산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3년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는 10일(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행사를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울산광역시 김두겸시장, 울산광역시회 김기환의장, 국민의힘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성민, 이채익의원, (사)한국난엽합회 박병옥이사장, 조치현 준비위원장들이 격려와 축전을 보내왔다. 2023 국회의활동 최고의 의정상을 수상하기도 한 국민의힘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성민의원은 “안녕하십니까? 울산 중구 국회의원 박성민입니다. 제23회 울산사랑난꽃대축제 한국춘란 문화 함양의 계기를 위하여 오늘, 「제23회 울산사랑난꽃대축제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산사랑난꽃대축제가 올해로 23회를 맞습니다. (사)울산난연합회 회원님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피어난 난 꽃이 우리 울산에도 매해 봄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사에는 여러 한국춘란들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노란빛, 붉은빛 등 갖가지 아름다운 색상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울산사랑꽃축제를 찾을때면 춘란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뿐만 아니라, 화분 위에 구축된 자연의 축소를 통해 삶의 희망을 품 안에 안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춘란은 아름다움에 더하여 농업 분야 신성장 동력을 갖춘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한국춘란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이후로 춘란 거래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사가 한국춘란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께 널리 알리게 되어, 위축된 춘란 거래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한국춘란 문화 함양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울산 시민들께서 한국춘란을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사)울산난연합회 전영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춘란의 찬란한 가치를 위하여 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해 왔다. 행사를 준비한 (사)울산난연합회 전영호 이사장은 “사)울산난연합회는 제23회 울산사랑난꽃의 주제로 축제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동안 전국에 많은 애란인들과 울산시민들이 찾아주시어 전시장은 늘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올해도 난꽃의 향연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고 울산광역시가 문화의 도시로 꽃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사)울산난연합회는 애란인 저변 확대를 위하여 흐트러진 심(心)을 하나로 모으고 그 동안 소외된 많은 애란인들과 뜻을 함께하여 폭넓게 포용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시민을 위한 한국춘란 배양을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난아카데미 권용기원장은 “한국춘란 배양을 위한 후진양성을 위해 제3기 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무료 강좌는 울산 난계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한국춘란이 대중화 산업으로 전환되고 한국춘란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되어 난문화가 꽃 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부탁드린다며, 또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바쁘신 일정에 축하를 하여주시기 위해 먼걸음을 하여 주신 울산숙련기술입협회 손덕화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회 정봉주회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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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태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24년 사업 수립[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5일(화) 오전 울산시 중구 길촌로 휴양림 세미나실에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울산시 중구 태화동행정복지센터 정성목 동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하여 2023년 연간 활동에 대한 평가회, 노고에 대한 격려와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심의를 실시하였다. 울산시 중구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2024년 주요사업으로는 ‘설 떡국 떡, 곰국, 돼지고기 명절음식 나누기’, ‘추석 명절음식 나누기’, ‘건강+안부 우유배달’, ‘사랑담은 건강 찬[饌] 지원’, ‘영양가득 든든 꾸러미 지원’, ‘수리천사’,‘효나들이 공예체험’,‘팔팔한 여름나기’‘고독사 예방 [마음이음]’등 주요사업에 대하여 심의를 하였다. 울산시 중구 태화동행정복지센터 정성목 동장은 감사의 인사로 “2024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을 비롯하여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더욱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2023년에는 여러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힘을 내어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울러 2024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님, 위원님의 협조와 참여가 불가피합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이 우리의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2023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바쁘신 개인적인 일보다 먼저 태화동행정복지센터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2024년에도 더 많은 협력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2024년도에도 더 나은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협력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하며 더욱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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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회의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5일(화) 오전 울산시 중구 길촌로 389 입화산 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울산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2023년 연간 활동에 대한 공유와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심의를 실시하였다.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2023년 주요사업으로는 ‘설 맞이 명절음식 나누기’, ‘나눔천사 착한가게.기업과 소통의 시간’, ‘관내 착한가게 및 기업 방문, 홍보물품 전달’, ‘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전기기장회 울산광역시회(정봉주회장), 이미용 헤어디자인봉사단(김설옥회장), 심미안포터포럼(최영호회장)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수제빵 만들기 및 전달, 독거노인 이불 빨래방 운영’, ‘저장강박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전기수리, LED전등교체, 보일러 방충망수리’, ‘찾아가는 이동통합상담실’, ‘어르신 효나들이, 인지 정서적 향상을 위한 공예체험’등 50여개 사업을 실시하여 다른 자치단체의 귀감으로서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2024년 주요사업으로는 ‘설 떡국 떡, 곰국, 돼지고기 명절음식 나누기’, ‘추석 명절음식 나누기’, ‘건강+안부 우유배달’, ‘사랑담은 건강 찬[饌] 지원’, ‘영양가득 든든 꾸러미 지원’, ‘수리천사’등 주요사업에 대하여 심의를 하였다. 아울러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2023년 한 해가 저희 모두에게 풍성한 순간들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해는 많은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과 헌신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로 인해 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장 혜택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소외계층들을 위한 인지체험 교육 지원 활동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일조했음을 자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전과제들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은 저희 모두에게 소중한 가치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2024년도에는 더 나은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협력과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하며 더욱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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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가칭)제2다운교 개설’위한 주민공청회, 의정보고회 개최[울산=열린정책뉴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이 주최·주관한 4일 '(가칭)다운2교 건설'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울산 중구 다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해 "교량 건설로 울산 다운지구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 혼잡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구 다운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강훈 LH울산사업단 차장, 김충범 국토부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과장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강훈 LH울산 사업단 차장은 울산 다운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개발현황과 수용인구 및 주택호수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정갑균 중구청 안정도시국장은 다운2 및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변 교통량 분산을 위한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다운~굴화간 연결도로의 사업개요에 대해 보고했다. 또 이재업 울산시 건설도로과장은 타당성 평가, 기본계획 및 설계, 실시설계 등 울산시가 주관하는 혼잡도로 개설 관련 인허가 과정을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김충범 국토부 대광위 과장은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설 관련 국토부 인허가에 대해 설명하며 발제를 마쳤다. 앞서 지난 16일 울산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다운·굴화 간 연결다리 현장을 방문해 다운2지구 1만2,000세대 입주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일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는 설명을 듣고 선제적인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8년 준공 후에는 다운2지구에만 1만2,365세대, 2만8,000명의 유입이 예상된다"며 "국회에서 다운2교 추진을 꼼꼼하게 챙겨 중구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혼잡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말했으며 2023년 국회의원 의정활동 보고회도 실시하였다. 2023년 국정감사 종합 우수의원’상은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에서 국민을 위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정치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인 의원들에게 수여되는 우수의원상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가짜뉴스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국정과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기관장의 탄핵으로 인해 업무 공백이 생겨 재난에 적극 대응하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탄핵소추권의 정치적 남용을 지적했으며, 불법 집회·시위에 대한 경찰의 엄중 대응 등을 요청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감에선 국정원과 행안부의 해킹 경고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대처한 것은 무소불위의 권력에서 기인한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하며,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의 용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도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주신 울산 중구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남은 21대 국회 임기 동안에도 민생 정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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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손영란 기술강사,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 평가회 개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4일 오전, 울산시 중구 성안7길 3 2층 태풍헤어샵(원장) 사)대한미용사회 손영란 기술강사는 사)대한미용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한 원장들을 지도한 결과 프레스티지 브라이덜, 프레스티지갈라, 로맨틱 브라이덜 부문에서 시장상 3개, 의장상 1개, 극회의원상 7개, 금상 4개, 은상 2개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큰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제8회 울산광역시장배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는 울산시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헤어·메이크업·피부·네일아트·공모전 등으로 진행돼 열띤 경연이 펼쳐졌었다. (사)대한미용사회 손영란 기술강사는 대회 참가생들에게 당부를 통해 "미용 및 화장 예술 분야에서 재능 있는 전문가들이 경쟁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여러 가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므로서 경쟁적인 분위기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갖춘 미용 전문가들이 경쟁하며 서로의 기술을 배우고 나 자신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계기로 큰 성과의 입상을 축하한다고“말했다. 이번대회는 최신 미용 트렌드와 기술을 알아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였고, 다양한 참가자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물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사)대한미용사회 손영란 기술강사는 울산미용실의 대표적인 태풍헤어를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장.미용장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부터 취득하여 2021년에는 울산지방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전국대회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한바가 있으며, 여성커트, 염색, 펌, 업스타일(혼주머리, 결혼식, 기타행사, 돌잔치) 전문가로서 그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는 최상의 스타일을 만들어드리고 있으며, 소상공인 이미용 원장들을 대상으로 기술전수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대회에서 금상과 시장상을 수상한 참가자는 “이렇게 훌륭하고 명예로운 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전국미용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면서 이런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높은 수준의 경쟁과 열정적인 참가자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함께 무대에 서서 경쟁하고, 서로의 업적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대회를 참가하기 위하여 기술지도를 하여 주신 사)대한미용사회 손영란 기술강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대한미용사회 손영란 기술강사의 엄격한 평가와 지도는 저에게 큰 자신감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주최자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멋진 행사를 만들어 주셔서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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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 참여청년 평가회[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2월 3일(일) 오후 울산시 중구 옥교로43(학산동) 울산전자직업전문학원 2층 실습실에서 울산산학학융합원 최영록 원장이 주관하는 2023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기업제안) 참여청년 사업 평가회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산학연융합사업팀 이상민 팀장이 기획하고 총괄하여 실시되었으며, 기업 현업에 기반한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기업이 제안하거나 청년이 직접 설계하고, 수행과정에 대한 전문가 코칭, 프로젝트결과 제출 및 평가를 통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운영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울산과학대학교) 손덕화 교수, 울산과학대학교 이재원교수가 기술지원 멘토를 하였으며, 청년 일경험 참여는 울산과학대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하였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채용시장 경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관심 직무에 대한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자 기업제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지역, 참여기업, 직무 등 정보를 탐색 후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젝트를 최대 3순위까지 선택하여 신청하여 설발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 성과 및 효과 정리를 하여 보면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에 있어서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을 통해 산업체와 밀접한 협력이 이루어졌다. 산업체의 실제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로는 학생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실무적인 역량을 쌓았다. 산업체의 실제 업무에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배웠다. 이를 통해 취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프로젝트 성과면에서는 수행된 프로젝트들은 현장에서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나 서비스는 산업체에 적용되어 생산성 향상 및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서는 학생들은 산업체와의 현장 협업을 통해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이는 취업 전망을 높이고 산업계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산업체의 향후 인재양성 기대효과로는 산업체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산업체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 산업의 유기적 결합으로서는 울산산학융합원 산학융합사업팀은 교육체계와 산업체 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교육 기관과 산업체 간의 파트너십은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시키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종합적으로 평가를 하여보면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은 학생, 산업체, 기술지도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불어 교육과 산업의 유기적 결합은 지역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울산과학대학교) 손덕화 교수는 “학생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실무 능력을 길러나가는 계기가 되었고, 교육과 현장 경험의 조화는 학생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게 될것이라고”말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이재원교수는“울산산학융합원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 참여를 통해 교육과 산업체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산업계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무 경험을 통한 학생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일 특강 강사로 참여를 하였던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정봉주 부회장은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 참여는 교육과 산업체 간의 협력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모델로 제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교육과 실무 경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되었다고”말했다. 이번 2023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산산학융합원 미래선도인력양성 사업단과 교수님의 지도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울산산학융합원의 성공과 발전에 기여하실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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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숙련기술인협회, ㈜세일MTC에서 전문기술 재능나눔[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일(토) 오전, 울산시 북구 매곡산업5길 30 ㈜세일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염명국지사장은 고숙련 직업훈련개발교사, 직종별 기능장.기사, 산업현장의 능력중심 기술자,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전문기술을 보유하거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전문기술 재능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날 ㈜세일의 CNC, CNC선반, 소재절단기, 소재가공기, 레이저절단기, 밀링 등 설비 장비들을 점검하고 유비관리를 위한 전문기술 자원봉사 기술진은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 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회 정봉주 회장, 이형천 자문위원, 차승환 사무국장, 박기만 전기팀장, 장재영 국장, 김덕종, 안용희, 권용기 기능장, 이미용 헤어디자인봉사단 김하선 국장과 함께 장비 고장점검, 매뉴얼 표준관리, 소방.산업안전포스터를 기계 및 공장 주요부분 정위치에 부착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전장비에 대한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즉시 개선을 하였으며, 이외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ISO 국제표준화작업 관리지침에 준한 작업표준서, 유해위험평가서, 4M 장비점검 시트 작성방법 등을 표준화작업을 2차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키로 하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염명국 지사장은 “끊임없는 전문기술을 보유한 숙련기술인들의 노력 덕분에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은 기술적인 도움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으며,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주춧돌 중 하나이며, 그들이 기술적으로 강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극히 중요하므로 재능봉사와 기술지원의 영역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발휘하여 중소기업의 지역 경제와 기업 발전에 대한 미래를 밝게 비춰주고 있고, 헌신적인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울산숙련기술인협회의 더 큰 발전과 성취를 이루길 바란다고”말씀하셨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 회장은 “중소기업 기술지원 봉사는 울산지역의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여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서 우리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회 정봉주 회장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의 기술자로서 기술 분야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일 구경모 대표는 “울산숙련기술인협회의 기술지원은 저희 기업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혜로운 조언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대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기술지원은 우리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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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전당 헌정 자원봉사자클럽’ 급식봉사[울산=열린정책뉴스] (사)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석원)는 지난 30일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명예로운 자원봉사자 클럽’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급식 제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점심 급식 메뉴는 갈비탕으로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3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재료 손질에서부터 조리 및 배식까지 직접하며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든 영양 가득한 갈비탕을 대접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 든든한 밥 한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활동에 참가한 ‘명예로운 자원봉사자 클럽’은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자원봉사 공로자로 구성된 모임으로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다양한 예우를 시행하고, 봉사자 간 정기적인 교류를 위해 조직됐다.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시민 추천 공모 사업은 지역 사회를 위해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를 시민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7명의 공로자가 선정됐다. ‘명예로운 자원봉사자 클럽’의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 단장은 “직접 밥과 반찬을 만들어 대접해 드리는 시간이 짧았지만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면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속에 따뜻한 가족애로 너무나 감사하고 마치 행복한 마음의 부자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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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전담주치의' 게릴라 커피 이벤트 개최[서울=열린정책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권기목)는 지난 11월 29일(수) 오전,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에서 “찾아가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 게릴라 커피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행사는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강서 지식산업센터 및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등 3회에 걸쳐 개최된 게릴라 커피 이벤트에는 약 1,3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본 행사는 직장인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돋우는 한편, 올해 도입된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제도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능력개발전담주치의」는 HRD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및 교육여건에 적합한 사내 교육과정을 추천·지원하는 제도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기업교육(능력개발전담주치의/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기업지원제도(기업도약보장패키지/지방고용노동관서, 노사발전재단), 노동법(서남권서울특별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 관련 상담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이는 서울남부고용센터 등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서남권서울특별시노동자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된 것으로, 실무로 바쁜 기업 담당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되었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근로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기도 한 권기목 서울남부지사장은 “밝게 웃으며 맞아주신 근로자분들 덕분에 응원하고자 찾아온 현장에서 오히려 에너지를 받아 간다”며 , “중소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기업 내 교육을 원활히 추진, 운영할 수 있도록 능력개발전담주치의가 기업의 개별 ‘주치의’로서 항상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능력개발전담주치의의 맞춤형 컨설팅은 연중 상시 진행될 예정이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사업장이라면 어디든 공단 서울남부지사에 연락해 (02-6907-7114, hrd4u.or.kr)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공단에서는 중소기업의 HRD 역량개발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신규직원 채용연계 및 체계적 교육을 지원하는 “일학습병행” ▲재직자들의 직업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주훈련” ▲기업별 상황에 맞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체계적 현장훈련(S-OJT)” ▲기업 및 사업주단체 등 공동훈련센터가 다수의 중소기업과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에게 현장맞춤형 훈련을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등 기업 여건 및 필요에 따라 여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