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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건강 콘텐츠 제작, 대학생팀 모여라”[광주=열린정첵뉴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다양하고 유익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관내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관내 대학생 팀을 건강 가디언즈로 초빙한다. 남구는 지난 29일 “공익활동 차원에서 건강증진과 관련한 카드뉴스나 영상 등을 제작해 홍보하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남구 건강 가디언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 건강 가디언즈는 건강증진 사업을 위한 SNS 홍보단으로, 관내 소재 대학교에 몸을 담고 있는 학생이라면 팀 단위로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NS 홍보단인 만큼 주 1회 건강증진과 관련한 콘텐츠를 SNS에 게재하고, 1분 이내 분량의 영상 콘텐츠도 1건 이상 제작해 관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교내 캠페인과 지역행사 활동 보조 등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구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5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대학생 10팀을 선발한다. 팀 단위 구성원은 10명 이내이다. 남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 결과를 토대로 1~3등까지 우수 활동 6팀을 선발해 구청장상 및 20~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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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새마을회, 부천시행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부천=열린정책뉴스] 부천시새마을회(회장 전명환)는 지난 2월 22일(목) 오후,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부천시행정사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민원행정 상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시 각동에서 새마을운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행정적인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발생할 때 행정사들의 전문전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부천시행정사회가 도움을 주고,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 단체가 추진하는 공익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등 물적·인적 자원 교류의 토대가 마련됐다. 전명환 부천시새마을회장은 “부천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행정적인 어려움이나 불편사항이 발생 했을 때 부천시행정사회가 내 일처럼 나서서 적극적인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호교류가 확대되고, 공익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적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형 부천시행정사회장은 “부천시새마을회와의 업무협약으로 행정불편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실직적인 도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 또한, 공익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부천의 대표 단체 부천시새마을회와 협력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불편해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이번 협약으로 마을공동체운동에 시너지를 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도시 부천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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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서산=열린정책뉴스]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9일(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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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갑진년 ‘어르신 일자리 6,940개’ 제공[광주=열린정책뉴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갑진년 새해 관내 어르신에게 공공분야 일자리 6,940개를 제공에 나선다. 남구는 지난 18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95억원을 투입해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분야는 공익활동형과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4가지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남구 시니어클럽과 초록노인복지센터, 대한노인회 남구지회, 남구 노인복지관, 광주시 장애인권익협회, 광주공원 노인복지관 등 관내 16개 기관 98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우선 공익활동형 분야에서는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지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 5,151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한다. 보육시설 도우미를 비롯해 초‧중‧고교 스쿨존 교통안전지원, 초등학교 급식지원, 도서관 관리지원, 전기차 충전소 관리지원, 공원 환경정비 등의 일을 수행한다. 사회 서비스형 분야 일자리는 남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일부 사업에 한해 60세 이상 어르신도 참여할 수 있다. 어르신 1,092명이 참여하며, 교통안전 자료 조사와 시니어 소방안전 지킴이, 유치원‧장애인‧노인 등의 관련 시설에서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장형 및 취업 알선형 분야에서는 남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건강한 어르신을 위한 사업으로, 각각 어르신 510명과 1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장형의 경우 사업 수행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에 참가하게 되는데, 카페에서 일하거나 임대 주택 미화 관리 및 봉제와 참기름, 명아주 지팡이를 만드는 사업단 등에 몸담게 된다. 또 취업 알선형 분야의 사업 참가 어르신은 남구 시니어클럽에서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 업무 수행 교육을 마친 뒤 경비원과 미화원, 주차관리 요원 등으로 일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내년도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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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포터포럼,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장수사진 전달식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9일(화)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을 위한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장수사진 지원사업(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을 심미안포토포럼 최영호회장외 사진작가들이 개인적으로 휴가를 내면서까지 참가하여 촬영하고, 꼼꼼하게 포토샵 보정 작업 후에 고급액자로 만들어 태화동에 전달하였다.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장수사진 지원사업 공모는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이 울산시로부터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을 위하여 지역자원단체 MOU체결, 인지적 향상 공예만들기 체험, 고래생태관 효나들이,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체험, 한끼나누기 혹서기 보양식 전달, 이미용 머리손질, 전기수리, LED전등 교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울산숙련기술인협회(손덕화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사)한국미용장협회 울산지회 헤어디자인봉사단 김설옥회장,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심미안포토포럼(최영호회장)이 MOU체결 연계하여 중점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수행 하였다. 아울러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 후원은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하여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박기만센터장), 아성ACT(장상민대표), 농업회사법인 계림C&D(주)(이상표대표), 울산전자직업전문학교(이재원학교장), (주세일(구경모대표), 한정식전문점 차일품(차민선대표)들이 지방보조금으로 취약계층에게 지원이 불가한 재료 구입을 위하여 후원금 지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착한가게, 착한기업으로 가입을 하여 지원된 재원으로 재료비를 구입하여 성공적인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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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래봉사단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평가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4일(목) 11시 울산시 중구 신기8길 65 태화교회 정금홀에서는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 정봉주.유정희.김설옥 부단장, 손영란.차승환 사무국장, 이형천자문위원은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에 대한 평가회를실시 하였다.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사업을 위하여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은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으로 복지증진을 위하여, 이미용 머리손질, 보양식나눔,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목공트레이 인지능력향상을 위한 쟁반만들기, 효나들이, 인지공예체험, 장수사진 촬영, 전기수리 LED전등교환등의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아울러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하여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박기만센터장), 아성ACT(장상민대표), 농업회사법인 계림C&D(주)(이상표대표), 울산전자직업전문학교(이재원학교장), (주세일(구경모대표), 한정식전문점 차일품(차민선대표)들이 지방보조금으로 취약계층에게 지원이 불가한 재료 구입을 위하여 후원금 지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착한가게, 착한기업으로 가입을 하여 지원된 재원으로 재료비를 구입하여 성공적인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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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포토포럼과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장수사진 촬영[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5일 오전에 울산시 중구 유곡로45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은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 중 주요사업인 취약계층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위하여, 심미안토포럼 최영호회장과 회원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휴가를 내면서까지 성공적인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진행을 위하여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과 사진 보정작업(최삼영 사무국장)을 하여 액자 제작 제공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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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본격 시동[고흥=열린정책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고흥군 취향공동체 문화갑계(‘문화갑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고흥군 문화갑계는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새로운 취향공동체를 조직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고흥 군민 200명이 참여하고, 28개 문화갑계가 조성되어 지난 8월 4일 문화갑계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은 기존의 틀에 박히고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소풍을 주제로 공연과 레크레이션 활동이 주를 이루며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8월 25일에는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갑장 반상회를 갖고 각 문화갑계의 갑장들이 모여 한 달 동안 진행한 문화갑계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갑장들은 다른 문화 갑계와 연계하여 활동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28개의 문화갑계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악 공연, △고흥의 아름다운 바다를 위한 비치코밍, △반찬, 퇴비, 화분, 비누 등 잡초를 이용한 다양한 생활용품 개발, △고흥 특산물을 이용한 레시피 개발 등 11월까지 고흥 곳곳에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고흥군은 문화갑계 활동이 다양한 문화적 취향이 존중받는 지역으로 조성되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취미생활에서 나아가 공익활동을 고민하고 도모하는 고흥군민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또한 “이번 문화갑계 사업이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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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나주=열린정책뉴스] 나주시니어클럽이 지역 어르신의 경륜을 활용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힘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결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3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수유형 3개와 단일유형 4개, 특별상 부문 총 8개 부문에서 200개 기관을 선정했다. 나주시니어클럽은 경륜을 갖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보육시설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인 ‘사회서비스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커피 찌꺼기 재활용 등 공익활동형 7개 사업, 어르신이 공동 운영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니어 카페 등 시장형 9개 사업, 수요처와 연계해 일정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취업알선형 24개 사업에 총 어르신 1163명이 참여하는 실적을 거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로 초고령사회와 신노년세대에 대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통해 노후 소득보장은 물론 어르신들의 경륜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생산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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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직원들, ‘23년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나주=열린정책뉴스] 나주시청 직원들의 시정 연구모임인 뜻세움의 ‘뉴 노멀’(New Normal) 팀이 최근 제주대학교 산학융합원 첨단캠퍼스에서 열린 ‘2023년 한국컴퓨터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뜻세움은 시민·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함께 연구과제를 선정해 새롭고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시정연구모임 동아리다. 지난 2011년 발족해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뉴 노멀팀은 이번 대회서 ‘메타버스 나주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홍보마케팅 활성화에 관한 탐색적 연구’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뉴 노멀팀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정책홍보실, 건축허가과, 감사실 소속 직원 5명으로 구성됐다. 팀 리더 유지영 팀장은 “관광산업은 뉴 노멀 시대에 언택트에서 온택트 형식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나주형 체류관광 육성 정책 모형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바쁜 일과 이후 퇴근 시간을 활용해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논문을 발표하고 학술대회 우수논문상까지 수상한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논문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객 유입 로드맵을 잘 설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사)한국컴퓨터정보학회는 6천6백명이 넘는 학계, 산업계, 연구소 및 유관기관을 회원으로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학회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인증, 학술대회, 학회지 발간과 산업계와 연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을 통해 학술의 성과를 산업에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