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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새마을회, 부천시행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부천=열린정책뉴스] 부천시새마을회(회장 전명환)는 지난 2월 22일(목) 오후,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부천시행정사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민원행정 상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시 각동에서 새마을운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행정적인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발생할 때 행정사들의 전문전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부천시행정사회가 도움을 주고,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 단체가 추진하는 공익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등 물적·인적 자원 교류의 토대가 마련됐다. 전명환 부천시새마을회장은 “부천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행정적인 어려움이나 불편사항이 발생 했을 때 부천시행정사회가 내 일처럼 나서서 적극적인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호교류가 확대되고, 공익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협력적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형 부천시행정사회장은 “부천시새마을회와의 업무협약으로 행정불편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실직적인 도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 또한, 공익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부천의 대표 단체 부천시새마을회와 협력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불편해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이번 협약으로 마을공동체운동에 시너지를 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도시 부천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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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 부천시행정사회 MOU 체결[부천=열린정책뉴스] 부천문화원(권순호 원장)과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지부 부천시지회(이재형 회장)은 지난 8월 29일(화) 부천문화원에서 『부천의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역의 공공기관, 민간단체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문화벨트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부천문화원은 올해는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부천시행정사회와 협약도 “10만 문화벨트” 구성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부천문화원과 부천시행정사회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문화사업들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행정사회 이재형 회장은 ”부천문화원과의 협약식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문화예술과 행정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다.“ 라고 했다. 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부천시행정사회와 부천문화원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10만 문화벨트에 행정전문 단체인 행정사회 회원들과 함께 부천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정주의식을 만들어 주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들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부천문화원에서는 부천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역사적 고증을 위한 학술대회, 시민참여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10만 문화벨트 기관들과 협력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