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전기수리 LED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4일(일) 오전, 울산시 중구 유곡로45 태화동행정복지센터 나중철동장은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과 함께 기술 재능나눔 자원연계 업무협약 일환으로 태화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수리 및 전등 LED등 교체사업을 실시하므로서 어르신들의 전기료 부담을 덜어드리는 큰 역할을 하였다.
[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4일 오전, 울산시 중구 화진길17 11시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은 최고의 전기 전문기술을 갖춘 전기기능장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수리 및 전등 LED등 교체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전등 LED등, 스위치, 콘센트의 자재는 ㈜계림 C&D, ㈜윌로펌프 울산센터의 두 개의 업체에서 후원하여 교체와 싱크조리대,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까지 수리를 하는 기술 재능봉사로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부천=열린정책뉴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전국 최초로 소득재산 선정기준 없이 7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의 낙상 예방 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 어르신 주택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단독·연립(빌라)뿐만 아니라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7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도 지원기준에 포함돼 더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2019년 고령자 안전사고 동향 분석’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
[부천=열린정책뉴스] 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소득재산 선정기준 없이 혼자 사는 고령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낙상예방 등 고령친화 안전하우징 서비스를 추진한다. 질병관리청 2018년 낙상사고 분석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낙상사고가 52.1%로 급증(’15년, 3,647명→ ’18년, 5,546명)하고 있고, 장소는 집이 53.6%, 활동은 일상생활이 69.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낙상예방 등 고령친화 안전하우징 서비스는 화장실 안전바, 핸드레일 등 안전편의시설 설치에 중점을 두고 LED등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