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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 참여청년 평가회[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2월 3일(일) 오후 울산시 중구 옥교로43(학산동) 울산전자직업전문학원 2층 실습실에서 울산산학학융합원 최영록 원장이 주관하는 2023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기업제안) 참여청년 사업 평가회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산학연융합사업팀 이상민 팀장이 기획하고 총괄하여 실시되었으며, 기업 현업에 기반한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기업이 제안하거나 청년이 직접 설계하고, 수행과정에 대한 전문가 코칭, 프로젝트결과 제출 및 평가를 통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운영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울산과학대학교) 손덕화 교수, 울산과학대학교 이재원교수가 기술지원 멘토를 하였으며, 청년 일경험 참여는 울산과학대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하였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채용시장 경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관심 직무에 대한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자 기업제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지역, 참여기업, 직무 등 정보를 탐색 후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젝트를 최대 3순위까지 선택하여 신청하여 설발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 성과 및 효과 정리를 하여 보면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에 있어서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을 통해 산업체와 밀접한 협력이 이루어졌다. 산업체의 실제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로는 학생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실무적인 역량을 쌓았다. 산업체의 실제 업무에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배웠다. 이를 통해 취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프로젝트 성과면에서는 수행된 프로젝트들은 현장에서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나 서비스는 산업체에 적용되어 생산성 향상 및 기술 혁신을 이끌었다.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서는 학생들은 산업체와의 현장 협업을 통해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이는 취업 전망을 높이고 산업계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산업체의 향후 인재양성 기대효과로는 산업체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산업체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 산업의 유기적 결합으로서는 울산산학융합원 산학융합사업팀은 교육체계와 산업체 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교육 기관과 산업체 간의 파트너십은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시키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종합적으로 평가를 하여보면 현장연계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은 학생, 산업체, 기술지도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더불어 교육과 산업의 유기적 결합은 지역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울산과학대학교) 손덕화 교수는 “학생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실무 능력을 길러나가는 계기가 되었고, 교육과 현장 경험의 조화는 학생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게 될것이라고”말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이재원교수는“울산산학융합원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 참여를 통해 교육과 산업체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산업계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무 경험을 통한 학생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일 특강 강사로 참여를 하였던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정봉주 부회장은 “미래선도인력양성 지원단사업 참여는 교육과 산업체 간의 협력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모델로 제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교육과 실무 경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게 되었다고”말했다. 이번 2023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에 참여한 학생들은 “울산산학융합원 미래선도인력양성 사업단과 교수님의 지도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울산산학융합원의 성공과 발전에 기여하실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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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교수 마이스터고 멘토링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31일(화) 오후,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121, 진짜배기 세미나실에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회장이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교수는 조선해양플랜트 마이스터고 현대고등학교 산업설비과 서동현, 안상준, 서준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선택을 위한 NCS기반 자기소개서, 직무기술서 기술지도를 하였다. 조선해양플랜트 마이스터고 현대고등학교의 ‘산학협력 멘토링’은 미래 명장을 꿈꾸는 학생을 희망 분야의 기술 명장과 매칭하고, 주기적인 멘토링 활동을 학교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대한민국산업교수단(울산숙련기술인협회) 등 울산지역 총 8개 단체에 소속된 기술명장들이 조선해양플랜트 마이스터고 현대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과 1대3으로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참여하고 있다. 기술 멘토들은 주기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멘토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의 소중함과 기술인의 올바른 삶과 사회공헌 방법 등을 전수하게 된다. 학생들은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기술인의 바람직한 삶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과 전공분야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교수는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시 필요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기술인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멘티들에게 제공되는 자료들은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박기만센터장), 아성ACT(장상민대표), 농업회사법인 계림C&D(주)(이상표대표), 울산전자직업전문학교(이재원학교장), ㈜세일(구경모대표), 한정식전문점 차일품(차민선대표)들이 지원된 기부금 재원으로 교재를 편집하여 멘티들에게 제공하게 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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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숙련기술인협회 세경엠엔피 전문기술 재능나눔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6일 오전,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100 세경엠엔피(신언관 대표)에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사)한국이미용장협회 울산지회 김설옥회장, 김태암 용접기능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숙련된 기술을 전수하기 위하여 전문기술 재능나눔을 실시하였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는 기업경쟁력과 교육 현장성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에 숙련기술을 전수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일을 솔선수범하며, 오랜 경험과 고도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현장지원 전문가들이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는 기업에 대한 진단 및 기술, HRD 컨설팅, 각 기업에 적합한 훈련 설계, 현장 훈련지도, 기술 특강, 학교 또는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현장실습 기업 발굴 및 현장 실습지도, 특강 운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의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고용보험 미납, 체납 사실이 없는 기업,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의 경우 마이스터고, 특성화고를 포함하여 취업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일반고 등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은 직업능력개발혼련 실시기관에 한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는 다양한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첫째, 중소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여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둘째, 중소기업 진단을 통해 부족한 역량을 강화시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셋째, 학교와 기관의 학생들에게 현장기술을 전수하여 취업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술 전수를 받는 세경엠엔피 손민호실장은 “전문가들이 전수하여주는 기술습득을 하는데 시간도 적게 걸릴뿐더러 현장에서도 기술을 전수 받을 수가 있어서 생산성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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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0월 4일(수) 오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염명국 지사장)는‘2023년 하반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 기술지도’를위하여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100 현대미포조선 협력사인 세경엠엔피(신언관 대표)에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 교수의 지원으로 중소기업 기술전수를 위하여 지원사업을 시작하였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 기술지도는 10월4일부터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 실시를 한다. 기술전수로는 선박건조를 위한 의장작업, 엔진룸의 전기 부속품 배관배선 표준작업과 전기설비기준에 의한 부속품 적정사용, 중대재해법을 준수하기 위한 전기안전기준, 규정에 대한 기술전수를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지원사업은 오랜 산업현장 경험과 우수 숙련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의 숙련기술 전수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과 학교‧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의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성과로는 정량적효과 중에서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 불량율 감소 등 단기성과에 대한 효과가 컸고, 정성적 효과는 업무.공정 표준화 등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개선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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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 교수 마이스터고 멘토링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8일(월) 오후, 울산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121, 진짜배기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교수는 조선해양플랜트 마이스터고 현대고등학교 산업설비과 서동현, 안상준, 서준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선택을 위한 자기소개서, 직무기술서 기술지도를 하였다. 마이스터고 1학년 대상으로 시행하는 멘토링은 산업체에 근무하는 현장 전문가인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산업현장 숙련기술인, 직능별 기능장, 이미용장.이미용사,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의 전문가를 멘토로 초빙해 기술 명장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을 전수하고 긍정적인 직업 가치, 올바른 직업관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현장 전문가 멘토 1인당 재학생 1학년 2~3명의 멘티가 연결돼 개인별·그룹별 멘토 활동, 학기별 1회 이상의 멘토링 데이, 합동 체험사례 공유, 1:1 맞춤형 진로 지도, 등을 통한 특강 등 학생 1인당 5회 이상의 멘토링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최종적으로 1년간 멘토링 활동에 관한 실적자료집(포트폴리오) 1권을 작성해 현장 전문지식을 전수하고, 직업선택을 위한 직업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 능력중심 전문기술의 기본자질과 취업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손덕화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은 “앞으로 기술명장 멘토들은 멘티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직업진로 지도, 국가기술자격 취득 실습지도, 산업현장 사례 특별강연, 산업현장 견학, 전문기술 재능기부 봉사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능력중심의 전문기술 보유의 전문 기능인으로서의 직업의식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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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체계적현장훈련(S-OJT)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3일 오전, 울산시 북구 매곡산업1길30 주식회사 세일 구경모 대표이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염명국 지사장과 현장 맞춤형 체계적훈련지원사업을 협약하여 일손이 부족한 중소기업 훈련 내실화를 위해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 교수의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계적현장훈련(S-OJT) 1차를 실시하기 위하여 훈련교재 전달식도 하였다. 이번 체계적현장훈련(S-OJT) 직무는 초고압차단기 부품 생산 품질향상으로 기계적, 전기적인 생산공정에 부적합품 발생율을 제로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구경모 대표이사의 전문 고유기술을 전수하고자 체계적현장훈련(S-OJT)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식회사 세일 구경모 대표이사는 1993년 창사이래 기술 개발/기술 인재 양성과 고속, 고정도의 CAD/CAM 응용설비를 도입하고, 스마트 공장을 구축, 소재 임가공 분야에서 정밀가공분야, 산업기계 제작, 초고압 차단기용 조작 메커니즘 모듈 제작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생산체제를 갖추었으며, 나아가 중전기부품, 조선용 엔진부품, 자동차 부품, 조선 기자재등의 개발 및 다품종 소량에서 대량 생산에 이르는 폭넓은 대응이 가능한 회사로 성장을 시켰다고 한다. 주식회사 세일 구경모 대표는 “지속적인 신제품 R&D로 미래를 준비하며,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직원들에게는 평생 직장이 되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말했다. 이날 체계적현장훈련(S-OJT) 실시를 시작한 주식회사 세일의 축하 메시지로 염명국 울산지사장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길이기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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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숙련기술인협회 창단 전기기능장회, 헤어디자인 협약식[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7월 1일(토) 오후, 울산시 중구 번영로349에서 국민에게 산업에 필요한 숙련기술의 습득을 장려하고 숙련기술의 향상을 촉진하는 동시에 숙련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을 높임으로써 숙련기술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 시키고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직무능력 질 개선을 수행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 사회공헌팀장,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부 정봉주회장, 울산헤어디자인봉사단 김설옥회장은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 지원하고 숙련기술인들이 정당하게 우대받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 풍토를 조성과 기술(기능)인의 권리와 능력중심의 질적 직무 향상을 하고자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전용택부회장, 장재영 총무국장, 민복기조직차장, 헤어디자인봉사단 손영란부단장, 김하선총무국장, 김한희홍보위원장, 이현숙팀장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기술을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직업훈련과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하여 기여하게 되어 보람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 사회공헌팀장, 울산전기기능장회 정봉주지회장 울산이미용장회 김설옥회장은 “울산의 산업도시의 다양한 산업(직종)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는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기술과 기능’이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이자 성장동력이 되려면 숙련기술과 숙련기술인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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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서울남부지사, 컨설팅 실시[서울=열린정책뉴스] 지난 4월 12일(수),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 산하 서울남부지사 권기목지사장은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46 이앤씨드림타원7차 1301호 (주)공간기술단 김근영대표가 운영하는 건설분야 전기감리직무에 대한 기술지원 컨설팅을 위하여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손덕화교수의 기술경험과 전문기술 전수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3년도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권기목 지사장은 "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위한 능력개발주치의로서 기업에 맞는 숙련기술을 전수하여 기업의 역량향상과 경쟁력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 이날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한 김근영대표는 "건설현장의 부실부분에 대한 우수한 기술전수로 고객에게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게되는 계기로 다양한 분야와 미래 건설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종합 엔지니어링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나아가가게 되었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