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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임원 신년 인사회 겸 워크숍 개최[공공정책=열린정책뉴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정책능력진흥원과 주식회사 열린정책뉴스가 주관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임원 신년회 겸 워크숍’이 2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고 있는 사회변화 속에서 협회의 경쟁력 제고 및 재도약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특히,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2024년 사업활동으로 협회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특강 및 토론, 2023년 협회 운영 보고 및 2024년 협회 운영 추진방향 제시, 분야별 사업 보고 및 사업 추진계획 제시, 종합토론 및 사업 구체화 논의, 2023년 후반기 우수 지회 및 지부 선발대회 시상식, 협회 중앙회 및 시·도지부 임명장 수여식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강 및 토론은 첫번째 전광섭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의 '지방의회와 정책전문가단체(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의 협력방안'과 두번째 박춘배 부천시·양주시 전)부시장의 '자치단체와 정책전문가단체(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이어 협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협회 운영 보고 및 추진방향 제시, 분야별 사업 보고 및 사업 추진계획 제시, 종합토론 및 사업 구체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행사 중에는 참가자들 간의 열띤 토론과 아이디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출하는 계기와 함께 협회 중앙회와 시·도협회 및 시·군·구 지부간 혁신과 성장을 위한 협업 기회를 발견하여 네트워킹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4,300명의 정책분석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세계를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창의, 혁신의 기획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및 민간부문이 가장 생산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한국사회 발전에 기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부대행사로 2023년 후반기 우수 지회 및 지부 선발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어 최우수상에 강대훈·이윤기 대전광역시협회 회장이 우수상에는 손덕화 울산광역시협회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협회 중앙회 및 시·도지부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협회 중앙회 스마트돌봄서비스본부 본부장에 송유진 씨, 협회 중앙회 사무처장에 이준화 씨, 전라남도협회 화순군 지부장에 박상범 씨, 충청북도협회 옥천군 지부장에 최장규 씨, 울산광역시협회 부회장에 정봉주 씨가 각각 임명되었다. 한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시·도협회 및 시·군·구 지부와 함께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을 맞아 올바른 일꾼이 당선되어 국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사회운동을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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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전문교육 실시[서울=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협회장 박병식)는 2021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활동 지원사업으로 2021년 시민사회단체 근무자의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2021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전문교육의 교육기간은 2021.07.13.(화) ~ 2021.09.30.(목) 이며, 교육과정은 온라인 강좌(32h) + 비대면 집합교육(24h)으로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강좌는 “한국정책능력진흥원” 사이트에서 진행하며, “한국정책능력진흥원”에 회원가입(반드시 실명) 후 수강신청(7월 15일 이내)이 가능하고, 결제수단은 무통장 입금하면된다.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하여 집합교육은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비대면 집합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 수강신청방법 1. “한국정책능력진흥원” 사이트 (www.sopa.or.kr) 접속 2. 회원가입(실명으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 3. 홈페이지 메뉴 “교육훈련” > “ 행정 전문자격 교육과정” > “ 정책분석평가사” > “9정책분석평가사 2급 온라인강좌” > “정책분석평가사 2급 [종합]” 클릭 4. 정책분석평가사 2급 [종합] 페이지 우측 “수강신청” 버튼 클릭 5. 교재 수령여부 선택(수령 or 미수령) 후, “장바구니” 버튼 클릭 6. 장바구니 화면에서 상품 확인 후 “결제 진행하기” 버튼 클릭 7. 결제 화면에서 청구 상세 내용 기입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필수) 8. 반드시 “무통장 입금” 선택 후 약관 동의 체크 9. “주문확정” 버튼 클릭(수강신청 완료) 10. 관리자가 신청서와 회원정보 확인 후 수강허용 처리 11. 강의 수강 ※ 자세한 수강신청 방법은 “한국정책능력진흥원” 홈페이지 > “교육훈련” > “행정 전문자격 교육과정” > “정책분석평가사” > “수강신청안내”를 참고. ▲ “정책분석평가사 2급 [종합]” 수강신청 바로가기 주소 http://sopa.or.kr/course/%ec%a0%95%ec%b1%85%eb%b6%84%ec%84%9d%ed%8f%89%ea%b0%80%ec%82%ac-2%ea%b8%89-%ec%a2%85%ed%95%a9/ - http://sopa.or.kr/course/정책분석평가사-2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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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미래유산 보존' 전략수립 지원 추진[서울=열린정책신문]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의 협력기관인 한국정책능력진흥원(원장 전귀권)은 "각 지차체에 지역의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전략수립을 위한 지원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각 자치단체의 문화유산을 미래 사회의 중요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의 자원으로 만드는 활동을 지원해 준다"면서 "역사문화자원은 훼손되거나 망실되면 그 가치를 크게 상실하기 때문에 원형을 잘 보존·관리하여 미래의 중요한 지역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하며, 현 문화재보호법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이 지역 자체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자체별로는 서울특별시는 2015년, 전주시는 2017년, 파주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는 2019년에 '지역 미래유산의 보존 관리 및 활용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4월 기준 서울특별시는 489건, 전주시는 43건, 파주시는 13건, 부산시는 20여건의 지역문화유산을 지역민과 함께 선정·지정하여 현 문화재보호법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문화유산을 중요한 브랜드 상품으로 활용해 나가고 있다. 이어, "각 자치단체에서도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문화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이 지닌 다양한 시설과 공간 및 스토리를 자원화하기 위해 미래유산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바란다"며 "이번 파주시 미래유산 지정을 연구지원한 결과 파주시 발전을 위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생생한 삶의 현장을 잘 보존 관리하여 지역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미래에도 생생한 역사문화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법령에 근거한 제도적 지원책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운영 및 활용해 나간다면 지역의 다양한 잠재력과 가치들을 증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국정책능력진흥원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의 미래유산을 제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 ▲지역에 내재한 다양한 미래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 ▲지역의 미래유산을 지역민과 함께 선정하는 절차를 구축, ▲지역민과 함께 선정한 미래유산을 효과적으로 보존·관리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수립한다. 문의처 : (협회 협력기관) 한국정책능력진흥원 미래유산기획단 박명숙 이사 02-2277-4678, kpcdi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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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능력진흥원, '시흥시 중장기일자리대책 비전과 전략수립' 착수보고[시흥=열린정책신문] 한국정책능력진흥원(책임연구원 박병식 교수)은 지난 4월19일(월) 시흥시청 별관4층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일자리 로드맵 구축을 위한 일자리수요조사를 통한 시흥시 5개년 중장기일자리대책 비젼과 전략(로드맵)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연구 방향, 절차, 추진 체계, 추진일정 보고 및 의견청취 등을 하였으며, 참석인원으로는 시흥시에서는 경제국장, 일자리총괄과장, 일자리정책 실무담당자 등 10명, 한국정책능력진흥원에서는 박병식 책임연구원(동국대 교수), 공동연구원(이도연, 김철)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0일까지아며, 과업배경 및 목적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의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정책의 재구축·정비 필요성에 따라 코로나19 사태 등 외부충격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와 그로 인한 국내 경제 및 일자리 충격 등에 대비한 견고한 중장기적 고용안전망 구축과 K-Golden Coast에서 추진되는 관광, 레저, 첨단산업의 미래전략 사업 등에 따른 시흥의 미래 변화상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 수립을 하기위함 이다. 시흥시는 한국정책능력진흥원에게 일자리 창출·유발 등 관련 사업 총괄 분석 및 그에 따른 중장기 일자리 대책 비전 및 전략 수립해줄것을 당부하며 연구를 위해서 관련업무는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정책능력진흥원은 시흥의 지역적 특성(여건) 반영 및 대규모 개발사업 등에 따른 변화상을 반영하여 중장기 일자리 대책 비전 및 전략(로드맵) 수립, 시흥시 일자리사업 분석결과, 보완·개선 등이 필요한 분야(유형, 계층별)에 대한 일자리사업 제안, 견고한 중장기적 고용안전망 구축, 각종 사업 추진시 창출되는 일자리 수 산정에 필요한 표준모델 개발을 하기로 하였으며, 이를위해 시흥시 일자리 로드맵 구축을 위한 일자리수요 의견조사를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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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대한민국을 세계 중심국가로" 정책제안[국회=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 동국대 교수)는 2월15일(월)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대표실에서 기획전략평가 전문가단체로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대한민국을 2040년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 수 있는 전략관련 정책제안을 위한 토의를 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대표를 만난 한국공공정책 평가협회 방문단 9인(경기도협회장, 인천시협회장, 대외협력처장, 대전세종협회장, 홍보처장, 학술연구처장, 한국정책능력진흥원장, 지식경영연구원장 등)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 전략 수립, 사업감리제를 통한 협치행정체계 구축, 국민 선택적 기본일자리 제도 도입, 개인 역량별 맞춤형 교육제도 도입, 공공기관의 민간기업 세계 진출 교두보 역할 수행 등의 정책적 제안을 했다. 박병식 회장은 "생산가능인구에게 근로를 통해 소득을 얻도록 하는 생산적 지속가능한 국민 선택적 기본일자리 제도 도입으로 일자리 창출의 전문가 필요성과 대한민국의 미래100년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낙연 대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나누어 감사함을 표 했으며,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한 논의을 거쳐 구체화된 2차 정책제안"의 필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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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정부 일자리정책의 개선방안 : 새 일자리로 국민에게 희망을』 포럼 동영상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정부 일자리정책의 개선방안 : 새 일자리로 국민에게 희망을』포럼 동영상입니다. [출처]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정부 일자리정책의 개선방안 : 새 일자리로 국민에게 희망을』포럼개최|작성자 한국정책능력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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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서울시 일자리정책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서울=열린정책뉴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1월 17일(금) 오후 2시 서울시의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1차 미래전략포럼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와 「2019년도 최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시상식」을 개최 하였다.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토론, 2부 우수사례발표와 시상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 발표는 △ 한국정책능력진흥원 남궁금순 연구위원의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현황과 분석’ △ 서울대 공공성과관리연구센터 이혜윤 박사의 ‘서울시 청년일자리정책의 실태 분석’ △ 동국대 박병식 교수의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실효성 증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이어 토론은 전귀권 한국정책능력진흥원 원장을 좌장으로,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석환 한양대교수, 신한대 이금숙 교수, 최성락 동양미래대 교수, 호남대 전광섭 교수(한국거버넌스 학회장), 전남대 이영철 교수(행정사례연구회 연구위원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개회사에서 김희걸 정책위원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의 성장 역량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도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양극화·저출산 등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기반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신원철 서울시의원은 “일자리문제는 중앙정부와 몇몇 대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 일자리는 시민의 삶에 가장 큰 희망이자 최고의 복지이기 때문이다.”고 제시하였다. 환영사에서 박병식 회장은 “정부정책은 잘 활용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서울시 일자리 정책들이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대로 창출할 수 있도록 잘 관리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국민의 삶의 질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발제에 박병식 교수는 ”서울시 일자리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서울시 6개 분야 26개 일자리사업들이 외부환경을 고려한 프로그램 수립, 실효성있는 예산집행, 정책담당기관의 전문성과 책임감 확보, 정책대상자의 정확한 선정, 추진과정의 점검모니터링, 명확한 성과관리에 있어 부족한 점들이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책모니터링모형에 입각하여 외부 사업감리전문가가 실무자를 도와 과정평가를 진행한다면 정책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제시하고. ”현행 정부업무기본법과 지방재정법과 서울시조례를 일부 개정하면 사업감리전문가를 통해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토론자들은 "일자리사업을 감리전문가가 실무자를 도와 모니터링하면서 지원해 준다면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는 방안이라는데 공감하고, 일자리사업 감리제도가 서울시 일자리정책에서 부터 신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헸으며, 토론회에서는 김희걸 정책위원장,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장, 김헤련 보건복지위원장, 김정태 기획경제위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 20여명과 연세대 나태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일반시민 등이 토론회장을 가득 메우도록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일자리정책의 실효성 증진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2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에서는 아시아문화원 이부용대리가 [콘텐츠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플랫폼] 사업을, 파주시 김종환 팀장의 [통합 안전콜, 파주 시민안전콜 서비스] 사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하였다. 2019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아시아문화원의 [콘텐츠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플랫폼] 사업이 받았고, 우수상은 파주시의 [통합 안전콜, 파주 시민안전콜 서비스] 사업, 익산시의 [지방채 조기상환] 사업, 영암군의 [안전골든타임, 마을안전지킴이면 OK!]사업, 금정구의 [혁신 금정! 클린아이 플러스(Clean I+)운동], 독립기념관의 [‘3.1운동 충남 백년의 집’공동건립추진]사업, 국립생태원의 [人공구조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과 새들의 상生공간” 만들기(作)]사업의 7개 기관이 받았다. 우수사례 시상식을 거행한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 회장은 “우수사례를 발굴과 시상을 통해 한국사회의 공공기관들이 Best Practice를 공유하면서 상호 성공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협회에서는 이런 성공사례가 이론적으로 점검되고 체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므로 많은 기관들이 우수사례 선발대회에 적극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