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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계절 김치 나눔[울산=열린정책뉴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7일(목)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2023 공공기관 자원봉사 공동 프로그램’ 사업으로‘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계절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7개 공공기관 임직원 및 울산시여성자원봉사회 회원 84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열무물김치 5,000kg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울산광역시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1,000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공기관 사회공헌 실무협의회에서 기획하여 추진되었으며,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7개 기관이 사업비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 참여도 함께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공공기관 자원봉사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그간 어르신 초청 건강 운동회,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봉사,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이번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공기관은(기관명 가나다순)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총 7개 기관이다. 이날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은 울산시 중구 태화동, 다운동 관내에 있는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장애인가족, 독거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열무 물김치를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유정희센터장, 울산숙련기술인협회(손덕화 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사)한국미용장협회 울산지회 김설옥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하여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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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래사회봉사단 열무 물김치 나눔 전달[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7일 울산시 중구 태화동, 다운동 관내에 있는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장애인가족, 독거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열무 물김치를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 단장,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유정희 센터장, 울산숙련기술인협회(회장 손덕화),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 회장, (사)한국미용장협회 울산지회 김설옥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하여 전달하였다. 이날 열무 물김치 전달을 위하여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주), 안전보건공단, 한국석유공사의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함께 한 후원으로 전달되었다.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은 지역사회복지와 우수행정을 위한 발전을 위하여 40년이 넘게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1일 KBS 울산홀에서 '2009 자원봉사 대축제'가 열렸다. 2019년은 외국에서 울산으로 시집 온 이주 여성들에게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울산12경 테마기행' 프로그램이 울산지역 최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현재 울산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약 3천여 곳.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들어주고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단체, 그리고 사람이 있다. 바로 '울산미래사회봉사단'의 손덕화(52) 단장이다. 손 단장은 1990년 1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장애우들이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보다 당당한 삶을 위한 자원봉사를 주된 사업을 목적으로 '미래봉사단'을 만들었다. 그리고 2003년, 2007년 9월 울산지역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두 번의 단체명 수정후 '울산미래사회봉사단'으로 이름을 바꾼 뒤, 4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울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봉사활동에 주력했다. 손 단장은 "지금 울산에 살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들은 제가 알고 있는 인원만 약 3천여명 정도 됩니다. 이주노동자만 해도 6백여명 정도 되죠. 하지만 이들의 한국 생활은 아직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들은 의사소통의 문제, 문화적 갈등, 사회적 편견에 따른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라고 프로그램의 의도를 밝혔다. 올해 최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울산12경 테마기행'은 본래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테마 아카데미'안에 속한 것으로 봉사단에서 언어, 문화, 생활 등 총 3가지의 테마별로 구성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중 하나다. 테마기행 이외에도 인절미 만들기, 전통 옷 입기 체험 등 이주 여성들이 한국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이주 여성들은 대게 울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오다 보니 나중에 가족들이 이 사람들을 보러 한국에 왔을 때, 나들이 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이번 테마 아카데미에 반구대 암각화, 십리대숲 체험 등을 넣어 다문화가족 부부 및 한국에 놀러온 이주 여성들의 가족들을 모두 불러 기억에 남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중·북구 일대에 사는 다문화가정 9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테마기행은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려줬다는 뿌듯함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또 테마기행 중 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등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90% 이상이 만족해하는 성과를 거뒀다. 손 단장은 이번 다문화가정 아카데미에 좀 더 보완해야 할 것으로 한국 남성과 이주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대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꼽았으며, "앞으로는 한국인 남성과 이주 여성들 사이에서 태어난 2세대들의 언어적 어려움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입니다. 한국인 아버지는 일터에 나가고, 집안에 있는 이주 여성들은 우리말이 익숙지 못하니까 아이들 역시 우리말이 서툴고, 이것이 결국에는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라며 "저희 봉사단에서는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수업을 열고 있습니다만 내년에는 2세대들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나고 자란 우리나라를 낯설게 느끼지 않게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덕화 단장은 80년대 초 현대미포조선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정년퇴직을 하여 근 45년간 울산에 거주하며 동 새마을협의회 활동 및 청소년 상담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손 단장은 "어릴 적 새마을운동을 지켜보고 또 함께하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오늘' 우리들 앞에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죠. 저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99년 6월 'TQM(Total Quality Management:종합품질관리)' 분야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해 이를 봉사단을 운영하는데 적용키도 했다. 이어 "TQM 방식은 어떤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에만 역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조직 및 업무의 관리에도 중점을 두어 구성원 모두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제품 및 서비스 생산과정 개선, 지속적인 종업원 교육, 바람직한 기업 문화 창출, 미래 경영 환경 대비,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처럼 우리 봉사단도 마찬가지이다."고 밝혔다. 손 단장이 말한 것처럼 울산미래사회봉사단 단원들은 봉사활동 현장에 들어가기 전 인성교육 및 안전수칙 등을 교육 받는다. 또 총 400여명의 회원들 중 절반이 학생으로 구성돼 있어, 이들이 초등학교 시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봉사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단장으로서 단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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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전등 LED교체사업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5일, 울산시 중구 신기3길 일원 주택에서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은 박기만부회장, 차승환사무국장, 장재영 재무차장, 민복기 조직차장, 김동건.최기환 팀장,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 (사)한국미용장협회 울산지회 헤어디자인봉사단 김설옥회장, 지역사회 자원연계 업무협약 단체들과 함께 전문기술 재능나눔 일환으로 전기수리 및 전등 LED등 교체사업, 보일러수리, 방충망수리, 화장실수리, 씽크대 수리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집안청소, 조리기구 수리 등을 실시하므로서 어르신들의 전기료 경비를 절감하여 더나은 복지서비스로 만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어르신들에게는 폭넓은 삶의 질 제공의 큰 역할을 하였다. 아울러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은 “어르신들의 자택에 전선들이 천정아래로 늘어져 있어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쇼트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불안했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으로 전선 또한 깔끔하게 정리했고 LED전등교체도 쾌적하게 되어 회원들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기부에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박기만센터장), 아성ACT(장상민대표), 농업회사법인 계림C&D(주)(이상표대표), 울산전자직업전문학교(이재원학교장), (주세일(구경모대표), 한정식전문점 차일품(차민선대표)들이 후원금 지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착한가게, 착한기업으로 가입을 하여 지원된 재원으로 재료비를 구입하여 통합자원봉사 이미용 머리손질, 전기수리, LED전등교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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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숙련기술인협회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봉사[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5일 오전, 울산시 중구 유곡로45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이 주최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전기수리, LED전등교체, 생활가구수리, 이미용 머리손질, 메이컵, 장수사진 촬영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에 (사)한국미용장협회 울산지회 헤어디자인봉사단 김설옥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심미안포터포럼 최영호회장,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손덕화 위원장), 울산미래사회봉사단(손덕화단장), 울산시 중구보건소, 로하아트연구소 이윤정대표,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유정희센터장)의 회원들과 미용실 원장들이 참여하여 바쁜 시간을 내어 자발적인 재능기부의 따뜻한 손길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재능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 사업을 위하여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박기만센터장), 아성ACT(장상민대표), 농업회사법인 계림C&D(주)(이상표대표), 울산전자직업전문학교(이재원학교장), (주세일(구경모대표), 한정식전문점 차일품(차민선대표)들이 후원금 지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착한가게, 착한기업으로 가입을 하여 지원된 재원으로 재료비를 구입하여 통합자원봉사 이미용 머리손질, 전기수리, LED전등교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 회장은 “울산미래사회봉사단(손덕화단장)으로는 자원봉사를 벌써 40년, 울산숙련기술인협회로는 10년째 소외계층을 위한 보양식 나눔을 비롯하여 행복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뭉클하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미용 머리손질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사)한국미용장협회 울산지회 헤어디자인봉사단 김설옥회장은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모두 행복하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은 ”기업에서 늘상 업무로 숙련된 기술을 직접적으로 어르신들 자택 실생활에 적용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더욱이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사)한국미용장협회 울산지회 헤어디자인봉사단 태풍헤어 손영란회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에 안전망 확충과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유정희센터장, 유가숙팀장은 “어르신들에게 인지적 향상을 위한 공예체험, 치매진단, 장수사진 촬영지원, 거동 불편으로 낡은 전구 교체가 어려울 수 있는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LED 전등을 달아드리는 사업들이 보람있었다고”말했다. 이날 공예체험 재능기부를 한 로하아트연구소 이윤정대표와 이성주강사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고 친숙한 한지를 통해 옛 향수를 느끼면서 정서적 안정감에도 도움이 되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열쇠고리 먼들기 활동에 참여해준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멋진 삶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수사진 촬영을 위한 재능기부를 한 심미안포토포럼 최영호회장외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현재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기 위한 회원들의 자원봉사에 감사를 드리며,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게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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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 업무협약식[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3일(일) 오후,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 박기만센터장과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사업단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은 차승환사무국장, 장재영재무차장, 최현진 홍보차장 임원진이 함께 참석하여 울산시 남구 정동로31 1층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실시하였다. 업무협약 기본취지는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에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사업단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은 기계설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전문기술을 지원하며, ㈜윌로펌프 울산통합서비스센터 박기만센터장은 울산숙련기술인협회(손덕화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정봉주회장), 울산미래사회봉사단(손덕화),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유정희)가 추진하고 있는 전문기술 재능나눔 일환인 울산시 전역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시설을 위한 전기수리 및 전등 LED등 교체사업, 보일러수리, 방충망수리, 화장실수리, 씽크대 수리사업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폭넓은 삶의 질 제공의 큰 역할을 하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집수리 재료비 지원을 하기 위하여 착한가게도 등록을 하여 기업간의 지역사회복지서비스 발전에 기여를 하게 된다. 윌로펌프㈜는 펌프와 펌프 시스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독일 기업 WILO SE의 한국 법인으로, 독일 선진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15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고효율 펌프,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빌딩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며, 수처리 및 산업용 분야에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윌로펌프는 2013년 6월 업계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아 부산 미음지구에 신공장을 건립하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에너지 절약형 차세대 펌프 생산을 위한 설비 공간 및 시험시설, 최신식∙친환경 생산설비, 첨단 재고 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윌로펌프는 사람 중심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이라는 Wilo의 가치 실현을 위하여 지역사회 활동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로부터 ‘2016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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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래사회봉사단, 베리굿실버복지센터 반려식물 체험[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9일 오전 울산시 중구 구교9길5 베리굿실버복지센터(김영미 대표) 3층에서 소외계층, 정서적.인지적 심리적향상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함께 가랑코에, 골드마블퀸, 스마트, 쿠페아 등 여름용 식물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였다. 이번 꽃화분만들기 체험 활동은 울산미래사회봉사단이 울산광역시로부터 지방보조금 지원을 받아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인 독거노인 징검다리 사랑잇기 사업공모사업으로 장마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우울감으로 외부 출입을 기피하는 심리적 불안해소를 위하여 자신의 손으로 직접 선호하는 꽃 식물을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울산미래사회봉사단, 베리굿실버복지센터, 울산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울산숙련기술인협회, 명정화원, 사단법인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헤어디자인봉사단이 지역사회복지서비를 위한 자원연계 공동사업으로 진행했다. 반려식물 화분만들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식물 키우기에 자신은 없지만, 꼭 한번 식물을 키워보고 싶다며 어떤 식물이 가장 적합할까 고민을 하였다”한다.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행사를 주관한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장마, 폭염 등 오랜 시간 동안 집에서 고립되어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마음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역공동체 자원연계 협력 복지사업을 실천하여, 나눔과 공감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날 무료로 장소를 제공한 베리굿실버복지센터 김영미대표는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와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참여형 체험활동을 적극 권장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과비등 나눔 후원을 하여 주신 명정화원 박상귀대표는 “식물로 통한 나만의 반려식물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정서적 안정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효과를 얻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의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베리굿실버복지센터:052-293-9006), 어르신 반려식물화분 전문화원(명정화원:052-2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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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래사회봉사단 제1회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체험[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2일(수) 오전, 울산시 중구 구교9길5 베리굿실버복지센터(김영미 대표) 2층에서 소외계층, 정서적.인지적 심리적향상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이번 활동은 울산미래사회봉사단이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인 독거노인 징검다리 사랑잇기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울산미래사회봉사단, 베리굿실버복지센터, 울산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울산숙련기술인협회, 명정화원이 자원연계 공동사업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 보조금지원으로 진행하였으며 장소는 베리굿실버복지센터 김영미대표가 무료로 제공하고, 일부 재료는 명정화원 박상귀대표의 후원금으로 실시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반려식물은 정성스럽게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은 “반려식물 화분은 미세먼지에 강하며 실내공기 정화효과가 뛰어난 식물 중에서 실내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용으로도 무난한 금전수, 알로카시아, 테이블야자, 허브, 다육식물등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참여 및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 증진을 위한 심리치료를 병행과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반려식물 화분 사랑을 전달 반려식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베리굿실버복지센터 김영미대표는 ‘내 마음의 작은 화분’ 프로그램을 진행을 통해 환경과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더불어 센터의 종사자들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베리굿실버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나눔 후원을 하여 주신 명정화원 박상귀대표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 화분만들기 체험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는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시간을 가짐으로써,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의 폭을 넓혀 관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 고독사 방지, 공동체 의식이 확립된 행복한 명정화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의 어르신 돌봄서비스(베리굿실버복지센터:052-293-9006), 어르신반려식물화분(명정화원:052-2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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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래사회봉사단 80세대 취약계층 보양식 전달[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7일(금) 오후, 울산시 중구 유곡로45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독거노인 징검다리 사랑잇기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을 위하여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 봉사단 회원들과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소외된 이웃에게 영계 속 찹쌀, 인삼, 대추, 마늘, 새싹삼, 녹두 등이 넣어서 조리하여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데워서 스스로 챙겨 드실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하여 전달을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 봉사단 회원들과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음식을 제대로 챙겨드시지 못하는 장애인, 소외계층 어려운 세대 80가구를 직접 발굴하여 가가호호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과 회원들은 입을 모아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자원연계 공동체들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내 취약가구 발굴과 지원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7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정성목 동장은 "지역사회 공동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물적, 인적 안전망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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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래사회봉사단 보양식 나눔 삼계탕 조리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6일(목) 오후, 울산시 중구 운곡8길70 조선의옛날통닭 유수림대표 1층에서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독거노인 징검다리 사랑잇기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을 위하여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 봉사단 회원들과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정봉주회장,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유정희 부센터장,울산숙련기술인협회 김설옥사업단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보양식 삼계탕을 전달하고자 닭다듬기, 약초 끊이기, 영양식재료 넣기 등 삼계탕 만들기 조리를 하였다. 이날 나눔 행사는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울산미래사회봉사단에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초복의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삼계탕 80명분을 조리하여 나눔문화 활성화와 상생의 매우 뜻깊은 행사이다.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 단장은 "올해 날씨가 유독 습하고 더워 어르신들께서 많이 힘들어하신다. 맛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 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정성목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새벽부터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소리샘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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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원, 미래봉사단, 전기기능장회, 헤어봉사단 협약식[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7월 1일(토) 오후, 울산시 중구 번영로349 5층 국회의원 박성민 전략기획 부총장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과 독거,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수행하기 위하여 국회의원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손덕화단장,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부 정봉주회장, 헤어디자인봉사단 김설옥단장,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유정희 부회장, 태화동지역시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지회 전용택부회장, 장재영 총무국장, 민복기조직차장, 헤어디자인봉사단 손영란부단장, 김하선총무국장, 김한희홍보위원장, 이현숙팀장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기술을 지역사회 사각지대 돌봄대상을 위하여 기여하게 되어 보람 있다”고 말했다. 박성민 전략기회 부총장은 한국전기기능장협회 정봉주 울산지회장, 헤어디자인 김설옥단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울산이 과거 대한민국 수출산업을 선도하는 산업도시로 명성을 되찾기 위해선 중앙정부와 지자체, 기업, 지역발전의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그역할의 중심은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전문기술로서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직능단체의 상생협력이 초석이 되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전략기획 부총장로서 울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시와 종갓집 중구의 누구나 살고 싶은 경제 재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