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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 개최[서울=열린정책신문]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이 열린다. 이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서 정착이되면서 참여기관 및 개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공공과 민간부문의 소극적 수동적 자세를 극복하기 위해 실패가 성공의 씨앗이 되는 귀중한 경험을 모든 국민이 공유하는 성공씨앗 운동(실패경험 자산화 사업)을 전개하며, 실패를 역전의 성과를 산출할 수 있는 긍정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 긍정적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사회 제분 부문의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발굴하도록 하는데 그 배경이 있다.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실패가 성공의 씨앗이 되었던 사례들을 발굴하여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실패를 성공의 씨앗으로 인식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여대상은 민간과 공공부분으로 구분하여 민간부문은 실패·재도전 경험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 공공부문은 중앙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임직원 개인 및 해당부서 또는 기관이다.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 심사위원회의에서 심사후 9월 중에 시상을 하며, 총 시상품 500여만원 상당과 행안부장관상, 공공정책평가협회장상 등 공공·민간분야 각각 10명(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7)을 선정한다. 공모전행사와 접수기간은 2021년 6월21일(월)~2021년7월30일(금) 24:00까지 40일간이며, 수상자발표는 2021년8월27일(금)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누리집 및 실패박람회 SNS에 공지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방법은 이메일을 통한 접수 (kapsaae@naver.com <mailto:kapsaae@naver.com>)를 하며, 서류제출양식은 2~10p (A4 세로 기준 작성, hwp 형식, 휴먼명조, 글씨크기 : 11p),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실패사례 작성양식, 개인정보수집동의서 등이다. 문의) 02-2274-0950 또는 이메일 kapsaae@naver.com 주최) 행정안전부 주 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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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시험 공고[서울=열린정책신문]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제40회 2021년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시험을 공고했다. 정책분석평가사는 정부와 기업의 정책이나 사업 의 분석과 평가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 하며 실무현장에서 합리적인 정책결정과 효율적 인 업무수행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정책 관련 전문 자격증이다. 시험과목으로 1급, 2급은 조사방법론, 계량분석론, 정책분석론, 정책평가론이며, 3급은 조사방법론, 통계론, 정책분석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합격기준은 과목별 100점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또는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 시험장소(수도권 및 권역별 대학교)는 1차 시험장소는 6월17일, 2차 시험장소는 7월8일에 공지할 예정이다. 일부과목면제 및 가산점이 있으며, 이는 특정자격취득에 의한 일부과목면제와 분석평가 분야 근무경력, 학점이수, 교육수료에 의한 가산점이 있습니다. 40회 시험일정은 1급 1차와 2,3급시험은 6월26일에 있으며, 합격자는 7월6일 발표하며, 1급 2차는 7월10일에 시험후 7월23일 발표한다. 자격 취득시 기획ᆞ분석ᆞ평가 부문의 전문인력으로 자격인정이 되며, 공공기관 민간경력자 채용시 및 기업체 사업기획부, 마케팅부서 취업에 유리할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홈페이지 : www.policyanalyst.net or www.sopae.kr T:02)2274-0950, F:0303-0799-1178 Email: kapsa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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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민사회단체 근무자의 역량 강화 전문교육 참여 공모[서울=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행정안전부 주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활동지원사업으로 2021년 시민단체 근무자의 역향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의 목적은 기획·전략·분석·평가 전문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사회단체 근무자들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시민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종사자들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의 습득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원화되는 사회 문제들을 합리성·공익성을 바탕으로 합리적 분석과 상호 의사교류 방법을 통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시민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데 있다. 신청기간 및 접수기간은 5.24.(월)~6.30.(수)이며, 이 교육을 통해 주로 자원봉사를 통해 지원받았던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관리능력을 시민단체 실무자들이 자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단체의 활성화와 지방자치제의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시민단체의 분석평가역량강화를 통해 올바른 지방자치제가 정착될 수 있는 건전한 비판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대효과가 있다. 신청자격 및 모집인원으로 신청대상은 전국 비영리민간단체등록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근무자이며, 교육장소은 서울특별시(2회/8월·9월)와 대전광역시(1회/8월)에서 실시하고, 모집인원은 90명(서울지역 60명, 대전지역 30명 선착순 모집) 이다. 교육기간은 2021년7월8일(목)~9월30일(목)이며, 학습방법은 비대면 온라인강좌(1회/32h)+대면 집합교육(1회/3일/24h)으로 구성된다. 1회 강의시 30명 내외로 구성하며 전국 유수의 대학 교수 및 연구기관 박사급 등 전문가 강의로 진행한다. 강의 내용으로는 시민사회활동과 기획방안, 전략기획의 필요성, 시민사회활동 분석의 과정 및 필요성, 시민사회활동 평가 방법과 활용 등으로 구성하며, 교육결과에 대한 피드백 관리를 지속추진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접수후 교육수료시에는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시험에 가산점 20점 부여 및 협회장 명의 수료증 수여하고 교육수료 조건은 ①출석율 70%이상 ②수시평가 및 과제물 평가 60점 이상이다. 기획분석평가를 통한 우수 시민사회활동 사례의 발굴과 언론을 통한 홍보를 통한 우수기획분석사례 선발의 기회를 부여한다. 참가신청은 한국공공공정책평가협회 이메일 (kapsaae@naver.com)과 전화(02-2274-0950)을 통한 접수를 하고 있으며, 서류는 첨부의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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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미래유산 보존' 전략수립 지원 추진[서울=열린정책신문]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의 협력기관인 한국정책능력진흥원(원장 전귀권)은 "각 지차체에 지역의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전략수립을 위한 지원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각 자치단체의 문화유산을 미래 사회의 중요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의 자원으로 만드는 활동을 지원해 준다"면서 "역사문화자원은 훼손되거나 망실되면 그 가치를 크게 상실하기 때문에 원형을 잘 보존·관리하여 미래의 중요한 지역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하며, 현 문화재보호법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이 지역 자체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자체별로는 서울특별시는 2015년, 전주시는 2017년, 파주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는 2019년에 '지역 미래유산의 보존 관리 및 활용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4월 기준 서울특별시는 489건, 전주시는 43건, 파주시는 13건, 부산시는 20여건의 지역문화유산을 지역민과 함께 선정·지정하여 현 문화재보호법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문화유산을 중요한 브랜드 상품으로 활용해 나가고 있다. 이어, "각 자치단체에서도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문화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이 지닌 다양한 시설과 공간 및 스토리를 자원화하기 위해 미래유산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바란다"며 "이번 파주시 미래유산 지정을 연구지원한 결과 파주시 발전을 위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생생한 삶의 현장을 잘 보존 관리하여 지역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미래에도 생생한 역사문화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법령에 근거한 제도적 지원책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운영 및 활용해 나간다면 지역의 다양한 잠재력과 가치들을 증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국정책능력진흥원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의 미래유산을 제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 ▲지역에 내재한 다양한 미래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 ▲지역의 미래유산을 지역민과 함께 선정하는 절차를 구축, ▲지역민과 함께 선정한 미래유산을 효과적으로 보존·관리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수립한다. 문의처 : (협회 협력기관) 한국정책능력진흥원 미래유산기획단 박명숙 이사 02-2277-4678, kpcdi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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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시험 공고[서울=열린정책신문]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2021년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정책분석평가사 자격시험 일정을 공고했다. 정책분석평가사는 정부와 기업의 정책이나 사업 의 분석과 평가에 관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 하며 실무현장에서 합리적인 정책결정과 효율적 인 업무수행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정책 관련 전문 자격증이다. 시험과목은 1급, 2급 : 조사방법론, 계량분석론, 정책분석론, 정책평가론 3급 : 조사방법론, 통계론, 정책분석론이며, 합격기준은 과목별 100점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특정자격취득에 의한 일부과목면제와 분석평가 분야 근무경력, 학점이수, 교육수료에 의한 가산점이 있다. 자격증 취득시 혜택 및 전망은 기획ᆞ분석ᆞ평가 부문의 전문인력으로 자격인정 -공공기관 민간경력자 채용시 및 기업체 사업기획부, 마케팅부서 취업 유리하다. 문의는 홈페이지 : www.policyanalyst.net or www.sopae.kr T:02)2274-0950, F:0303-0799-1178 Email: kapsaae@naver.com시험일정안내 또는 (사)공공정책평가협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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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2021 우수행정-정책사례 선발대회" 공모[서울=열린정책신문]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와 (사)한국거버넌스학회(학회장 김선명)는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를 모집 선발하여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타 기관에서 이를 벤치마킹하여 한국행정과 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공동으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를 모집하며, 소정양식에 의해 2021년 5월 27일(목)까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신청받는다. 제출된 사례는 학계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우수사례로 선정한다. 박병주 사무총장은 "각 기관의 사례가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로 선발되면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한국거버넌스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선발된 기관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총서로 발간되며, 우수사례의 담당자와 기관에 대한 협회의 시상을 통해 기관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회이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장은 "선발된 기관의 벤치마킹을 통해 한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또한 협회에서 추진하는 정책분석평가 전문인력의 양성활동에 각 기관의 유능한 인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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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3개 지자체 및 14개 공공‧민간기관과 함께하는 실패박람회" 참가[서울=열린정책신문] 부산시, 대구시, 제주도 등 지자체 3곳과 신용보증기금, 대한민국 여성스타트업 포럼, 청년뜨락5959 등 공공‧민간기관 14곳이 함께 모여 ‘2021 실패박람회’를 준비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4월23일(금) 실패에 대한 범국민 인식 전환과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개 참여기관과 온라인으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2021 실패박람회’ 참여기관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요조사와 심의 절차를 통해 지자체 3곳과 공공‧민간기관 14곳을 선정했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화하고 지지와 격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부터 연중 운영방식으로 전환하고, 현장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선정하여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 주도의 지역박람회와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역박람회”는 부산시, 대구시, 제주도 등 3개 지자체에서 진행되며, 지역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회복과 재도전 지원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부산시 5~10월, 대구시 5~11월, 제주도 5~11월 캠페인, 숙의토론 등 개최 예정)이다. 공공‧민간기관 14곳은 대상별·분야별 “자율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실패경험의 자산화와 재도전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게 된다. “2021 실패박람회” 온라인 협약식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전자 서명으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17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민간기획단 등이 참여하는 비대면 워크숍도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2021 실패박람회」추진을 위해 참여기관의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협약식은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https://bit.ly/38253ZH)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오는 5월 말, “2021 실패박람회” 선포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실패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민관의 협력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서로 위로하고, 재도전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에 참여하는 17개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재도전 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국민의 재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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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대한민국을 세계 중심국가로" 정책제안[국회=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 동국대 교수)는 2월15일(월)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대표실에서 기획전략평가 전문가단체로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대한민국을 2040년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 수 있는 전략관련 정책제안을 위한 토의를 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대표를 만난 한국공공정책 평가협회 방문단 9인(경기도협회장, 인천시협회장, 대외협력처장, 대전세종협회장, 홍보처장, 학술연구처장, 한국정책능력진흥원장, 지식경영연구원장 등)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 전략 수립, 사업감리제를 통한 협치행정체계 구축, 국민 선택적 기본일자리 제도 도입, 개인 역량별 맞춤형 교육제도 도입, 공공기관의 민간기업 세계 진출 교두보 역할 수행 등의 정책적 제안을 했다. 박병식 회장은 "생산가능인구에게 근로를 통해 소득을 얻도록 하는 생산적 지속가능한 국민 선택적 기본일자리 제도 도입으로 일자리 창출의 전문가 필요성과 대한민국의 미래100년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낙연 대표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나누어 감사함을 표 했으며,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한 논의을 거쳐 구체화된 2차 정책제안"의 필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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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2021년 임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서울=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11월 13일(금)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4차 미래전략포럼과 우수행정-정책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에 이어서 2021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임원을 선출하여 이에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출된 임원은 경기도 공동회장(이진욱), 경북 공동회장(이술이), 대전세종시 공동회장(강대훈), 울산시 공동회장(손덕화), 전남 공동회장(이동기), 전북 공동회장(강민규, 유기면, 이병렬), 제주시 공동회장(강성후), 충북 공동회장(권순영, 황은주), 인천시 공동회장(이광세), 서울시 공동회장(김창도), 경남 공동회장(양성일), 서울시 도봉구지회 회장(고금숙), 서울시 광진구지회 회장(권경희), 서울시 서초구지회 회장(김안숙), 서울시 용산구지회 회장(김정재), 서울시협회 부회장(이경호), 서울시 강동구지회 회장(이상일), 서울시 송파구지회 회장(정장훈), 서울시 중랑구지회 회장(황종석), 서울시 종로구지회 회장(최경애), 서울시 동대문구지회 회장(김정수) 등이 임명장을 받았으며, 20201년 각 지역 및 지회의 회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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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우수행정-정책사례 시상식" 성료[서울=열린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11월 13일(금)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4차 미래전략포럼, 우수행정-정책사례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앙부처, 광역역단체, 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관계자와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한국거버넌스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참석인워을 최대 50명으로 한정하여 영상촬영으로 송출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전국의 기관으로부터 우수사례를 접수하여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심의위원회는 중앙부처(특허청, 경찰청, 통계청), 광역단체(경기도, 경남도청, 경기도), 자치단체(서울 강서구, 서울 노원구, 전남 곡성군, 부산 동래구, 여주시), 공공기관(대한문역투자진흥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방공기업(서울교통공사,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기관을 선정하여 대상 및 최우, 우수, 장려상 시상을 했다. 영예의 대상은 특허청(4차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정확한 특허심사, 3인협의 심사)이 선정되었다.